황정음 "부모 이혼, 결핍 있었지만…헤어져서 다행" 가정사 고백 작성일 04-0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Gzos7v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a0514e7c6f323186005ed5f03eb8a2d504c15f5e48a841270da5b6bd37d58" dmcf-pid="QIHqgOzT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5036ia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sgYuo9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5036ia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318b790b4444a76c1c2dbf54dfd40e1d6ae833897a343f6fd3e735c3bd4a64" dmcf-pid="xCXBaIqytp" dmcf-ptype="general">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a0e26d620ff58f832fe3ac8204c0ee6292c0374b23cca8eed311dd06a41c3f9" dmcf-pid="yfJw3VDxX0"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다니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1c9c667f330cc65bf0c7d06fab493d3bf60ce2c1739e68fccfa720e92ae58" dmcf-pid="W4ir0fwM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6835yjbd.jpg" data-org-width="680" dmcf-mid="40EJSFdz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6835y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4a5a92446790af6bc25361f1d3256256444ae1182f5c891cb0a1c56664995" dmcf-pid="Y8nmp4r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8327ljqi.jpg" data-org-width="680" dmcf-mid="8zkdlte7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8327lj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17187bbfa5db0e535836a5e9f0a3c40a6db03a071c32cfbf9e69fcb290b712" dmcf-pid="G6LsU8meX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이혼으로 아빠 빈자리를 느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73e16be46bf136e72cec7b8db73f8a22163dc63a75d21bc4a6995dfa5a944a7" dmcf-pid="HPoOu6sdZ1" dmcf-ptype="general">그는 "첫 번째 이혼할 때는 그 부재가 너무 컸다. (아이들이) 불쌍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마음이 있었다. 근데 어쨌든 아이들에겐 아빠가 있는 거 아니냐. 언제든 아빠를 부르면 오지 않나"라며 마음을 달리 먹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f7b21195e24cc8549176c9d3f6d23d13836909ae7065650186df7e1a22658d5" dmcf-pid="XQgI7POJ55"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나도 부모님이 이혼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랐지만 난 부모님과 너무 친하다. 두 분이 각자 행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98b5b914c9f5dddf19d388fc99d30103066be26de2d362a383336731db331d" dmcf-pid="ZxaCzQIiYZ" dmcf-ptype="general">이어 "두 분이 서로 안 맞고 사랑하지 않으면 헤어진 게 너무 다행이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보고 자랐으면 내가 너무 불행했을 것 같다. 불행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47f901c792b080ef059ec00f48ec459843e11c859705c5adcad5b246243fdfb" dmcf-pid="502iv3Jq5X"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난 그런 걸 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근데 내게 뭔가 필요할 땐 두 분이 모이셨다. 아무도 우리가 이혼 가정인 걸 몰랐다. 당연히 내게도 그 부분이 결핍일 수 있는데 사랑으로 채워주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f3dc026f1a55b0a81b9ec24904465464e50e0de00fd265c8380d9edb70149e3" dmcf-pid="1pVnT0iBYH"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결핍은 있지만 아빠, 엄마가 저한테 주는 사랑이 두배가 됐다. 서로 미안함이 있으니까. 2~3배 되는 사랑을 온전히 받았고 잘 키워주셔서 제가 이렇게 잘 성장했다. 그래서 이혼이 두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200a7fd8eaf0488e00ee3181a5f84a94f839bfdb6b8eb68e50f5315e45120d" dmcf-pid="tUfLypnb5G"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다. 내 선택이었으니까. 행복하기 위해 한 선택이고 아이들에겐 불편하지 않도록, 힘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거다. 더 노력해서 멋진 엄마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11dc44d1641a4efc9cd0404d2d7d7fcf8bf43c725fed7f68742fa1f1ce02f" dmcf-pid="Fu4oWULK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9856upmd.jpg" data-org-width="680" dmcf-mid="6ffLypnb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1619856up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이 이혼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c261aa08e3e38190c181f17cb0b2e9dbae39fb3dd30a2d3d6e3489bab1967" dmcf-pid="378gYuo91W"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잘하니까 아이들이 한쪽 부재를 잘 못 느끼고 자랄 것 같다"고 했고, 황정음은 "물론 함께 살지 않으니까 순간순간 아빠가 해줘야 할 것들이 있지 않나. 아이들 사춘기가 왔을 때 걱정이 있지만 아직 안 닥쳤기 때문에 지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6e38f605ac9d12ed139cbdd99b75565742dad84063d82dce8d5642ef60912e" dmcf-pid="0z6aG7g2Yy"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행복하면 됐다. 미래에 다가올 불행이나 걱정은 미리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이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 역할을 내가 다 해야 한다"면서도 "내겐 우리 엄마가 있지 않나"라며 든든해했다. </p> <p contents-hash="0431d286b8471f6c013d22454c8c43ab5ee8923f17ff9c157fac41a662175aeb" dmcf-pid="pqPNHzaVHT"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해 2017년 첫아들 왕식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2021년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 강식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지난해 2월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불륜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b91e8b207f757f1373151f37b797d08895dede8b5c7f53b6bffdf22fbf3750e" dmcf-pid="UBQjXqNfZv"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박보검·박해준 등…'폭싹 속았수다' 주역들의 차기작은? 04-02 다음 이광수, 자꾸만 눈이 간다..이동욱과 티격태격 케미(‘이혼보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