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父 사망 교통사고 목격"…여경래 셰프, 어린 시절 아픔 고백 작성일 04-0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mPos7v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1979e09bae8093795787b05a8aafce98d909fe0baaec3bfc9c049e9f1b5fa" dmcf-pid="Gw1klte7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게 됐다며, 당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4028cll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peAlKG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4028cl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게 됐다며, 당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7af5cb88552f54fe923bab1d8b9b595dc925b8598aa46e3673e7a772ad98a" dmcf-pid="HrtESFdzHH" dmcf-ptype="general">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게 됐다며, 당시 교통사고를 홀로 목격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5f9cfaea2911393f4c8c18d498416f916206f771cc18157b2eebdc139e15dfc" dmcf-pid="XmFDv3JqYG"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여경래가 중식 셰프인 동생 여경옥을 만나 아들 여민 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8238065bb853319875607877a19d80086f4aaa3a90503d6087512e36c215a" dmcf-pid="Zs3wT0iB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식 셰프 여경래가 15년 차 셰프인 아들 여민 씨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5453xwjo.jpg" data-org-width="680" dmcf-mid="xeBorY8t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5453xw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식 셰프 여경래가 15년 차 셰프인 아들 여민 씨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a6c5b39d9ab5a6a7fb08ddd6889d1b8577537e53efd4e26b3778c217b98ef9" dmcf-pid="5O0rypnbG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여경래는 15년 차 셰프인 아들 여민 씨에 대해 "잘하긴 하는데"라며 "일주일 정도 쉬었는데 걔가 혼자 (주방 일을) 다했다. 손이 퉁퉁 부었다며 힘들어 죽겠다더라. 그거 보고는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생각했다"고 투정하는 아들을 못마땅해했다.</p> <p contents-hash="86d24d1216bcc7bf809b44a2ea2f0900f4d2cf9c287968edac1a0192f18d709c" dmcf-pid="1IpmWULKHy"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우리 때는 하소연 할 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힘들어 죽겠다고만 안 했으면 멋있었을 텐데 상쇄한 거 같아서 아쉽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d276b615510126ea6fd6bec912666ba7d6237231c5a0cac20afa0ea61f4e4d1" dmcf-pid="tCUsYuo9GT" dmcf-ptype="general">그러나 여경옥은 "'일주일 동안 고생 많았다'고 먼저 얘기해주길 바란 거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동생 말을 듣고는 그제야 여경래는 아들 입장을 깨닫게 됐다고.</p> <p contents-hash="2e69ee1d7577146d5bfbd3210f57646b111e4bcf8e4ea77e270bce152f39d51a" dmcf-pid="FhuOG7g25v"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그렇게 얘기하면 빈틈이 생겨서 의존도가 높아질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게 옳고 그른 게 아니라 세대가 다른 문제인가 보다"라며 자신이 일을 처음 시작한 때를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cc76e9624ecafe15e5c72afcd64fa319aaf0c406f30acfc12394071764db8" dmcf-pid="3l7IHzaV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게 됐다며, 당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 사망 이후 생활고로 요리를 배우게 됐다고 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6846rnli.jpg" data-org-width="680" dmcf-mid="yVd02JTN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6846rn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게 됐다며, 당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 사망 이후 생활고로 요리를 배우게 됐다고 했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0039901ce372f8ea545e4b1722b811c1e736279e306e230bd30d3cb2afaab" dmcf-pid="0SzCXqNfGl" dmcf-ptype="general">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했다는 여경래는 "엄마가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기술 배우라고 하더라"라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f3966c72db518c1065dfa161cfd23df0677edc2f02721e64412adc72fdc1a98d" dmcf-pid="pvqhZBj4th"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가 5살 때 돌아가셔서 되게 가난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현장을 딱 나만 봤다. 아버지가 교통사고 당했을 때 '어, 아빠 죽었다'고 한 말도 아직도 기억난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a8e438184040bc583e76db43dd03f47e4957c9c3fa9f0e653902c6de9ec68df" dmcf-pid="UTBl5bA8ZC"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막걸리도 팔고 그랬다"며 "중학교 졸업할 때 어머니가 '공부는 여기까지 해. 가서 기술 배워'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없으니까 스스로 먹고 살 수 있게 하셨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687ffd851b6164bf967e2aa57643b024c75c1ce04c1000f1f9908e765ebe3" dmcf-pid="uybS1Kc6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은 후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8383wbwl.jpg" data-org-width="680" dmcf-mid="W0nu4LYc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093718383wb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식 셰프 여경래가 5살 때 아버지를 잃은 후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0d7c4db0968ea80bc6374893a7141278b0d5de3f25bfcabd29e86e41ecc1a4" dmcf-pid="7lYgmG6F5O" dmcf-ptype="general">여경래 여경옥 형제는 하루 16시간을 일했다며, 여경래는 "지금으로는 부당 노동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잘못 찍히면 다른 데 (식당에) 가지도 못했다. 그땐 그랬다. 홀에서 의자를 여섯 개씩 깔고 잤고, 요리 비책을 쓰다가는 쌍코피가 나기도 했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8d387522082d7a81a879a04d7c5aa3c53a5076b7ae7b4bb65dc94f6a74098c6f" dmcf-pid="zSGasHP3Ys" dmcf-ptype="general">여경옥 역시 형을 따라 그날 배운 메뉴를 적어뒀다며 "다행히 형이 먼저 주방에 있어서 나도 (요리를) 할 수 있었다. 아니면 계속 배달만 했을 수도 있다"며 고마워했다. </p> <p contents-hash="401046bd8ca6f2d40284404b74df990eb1144894683d8560e113c3da7162efa4" dmcf-pid="qvHNOXQ0tm"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MC 전현무는 "두 분 다 철가방 배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올라가신 거냐"고 묻자 여경래는 "(배달은) 다 겪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렇게 고생하셨으니 '힘들어 죽겠다'는 아들 말이 멋이 없지"라며 아들 마음을 이해 못한 여경래를 헤아렸다. </p> <p contents-hash="5b91e8b207f757f1373151f37b797d08895dede8b5c7f53b6bffdf22fbf3750e" dmcf-pid="BTXjIZxpGr"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 ‘웨이트 온미’ 컴백 기념 쇼케이스... 오는 21일 개최 04-02 다음 김용빈 "공황장애, 무대 공포까지"…7년 침묵 깬 눈물 ('미스터트롯3')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