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종목들의 서글픔 토로, 바이애슬론 이혁렬 회장 "지속적 관심 필요하다" 작성일 04-02 10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2/0000542614_001_2025040210011316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동계 종목 협력 회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파크텔, 윤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이 지난 3월 3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종목 협력회의'를 열었다. <br><br>빙상, 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컬링, 산악스키 등 7개 동계종목 단체장, 지도자 등 20여 명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br><br>이 협력회의는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종합 2위의 성과에 이어,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br><br>비인기 종목 중 바이애슬론 이혁렬 회장의 한마디가 의미심장했다.<br><br>이혁렬 회장은 "연임을 하게 됐는데 회장 5년 동안 동계 종목 간담회는 처음이다. 스스로 비인지 종목이라 얘기하는데 절름발이 스포츠가 될 수는 없고 동계 종목도 발전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br><br>이어 "동계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높아진 미디어와 국민들의 관심이 일시적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동계종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동계종목 국가대표들의 기술력과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예산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br><br>이혁렬 회장의 발언에 유인촌 장관은 "향후 동계올림픽에 앞서 2~3번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2/0000542614_002_2025040210011320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대비 동계 종목 협력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경상북도 직접 찾아 산불 피해 위로 04-02 다음 뮤직비디오 없는 K-POP은 없다 [K-POP 리포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