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에도 이혼 안 한 이유…"아이 위해" 작성일 04-02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eMViyj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86957a9ee6d2b1b4ff7b2303611d681d3223b86fb0b07ac72e0d0818cbede" dmcf-pid="8ydRfnWA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ked/20250402100712587wwlj.jpg" data-org-width="1100" dmcf-mid="frNgRcts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ked/20250402100712587ww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61e6383a46ed01e43357b7a26ca3cc9ee3391765261bdd406e06b608068ee4" dmcf-pid="6WJe4LYcyo" dmcf-ptype="general">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범죄 이력에도 가정을 지킨 이유에 대해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e53c766ea4213f67dd404b1f9a68c3b697f2df8e737e5d093d823211aedf9f8" dmcf-pid="PYid8oGklL"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에서는 6년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복귀한 배우 박한별과 전 축구 감독인 그의 부친 박채화 씨가 출연했다. 이들은 육지를 떠나 함께 지내고 있는 제주도에서의 일상과 더불어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낸 지난 6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자리에는 MC 전현무를 비롯해 이승연, 수빈, 이건주, 임현식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5d53887eadffe4bd04d4105d6a100f04bf0bf4cb343fb0545596da2846bb33e0" dmcf-pid="QGnJ6gHEhn" dmcf-ptype="general">딸에게 상처를 줄까 봐 말도 꺼내지 못했다는 박씨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이라는 말로 그동안의 심경을 대신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다는 그는 "잠을 며칠 안자도 졸리지 않고 밥도 먹기 싫었다. 집 뒤 야산을 새벽 2시, 3시에 미친 사람처럼 돌아다녔다"라며 고통스러웠던 날들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b879aa505432474493af9c0cef6f759399b5d42ee7b53753fe61e881495c386" dmcf-pid="xHLiPaXDSi"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셨다. 밤마다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한숨만 푹 쉬셨다. 말 한마디 안 해도 숨소리만으로 고통이 느껴졌다"라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9bfb948a6f5f08a98e2f4331cd8f7c6cc0b8f823ae933193b8e7643426f59468" dmcf-pid="yd1Zv3JqlJ" dmcf-ptype="general">그리고 박한별은 2019년 당시 모든 광고와 캐스팅이 무산되고, 아이와 단둘이 있는 집에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등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라고 전했다. 주위에서 이혼을 권유하는 말들이 쏟아졌지만 "아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가정을 뺏을 수는 없었다. 엄마로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서 "가정을 가장 중요시하고 그런 선택을 한 이유는 아이들이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컸을 때 분명히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d98e7fc0245ec09aad31faeb1a8c13b0db2d40e2d1f81f57bbc646469b1c21" dmcf-pid="WJt5T0iBWd" dmcf-ptype="general">박한별의 이야기에 이승연은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드는 생각들은 비슷한 것 같다. 잘 살아내서 보여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인 것 같다"라며 깊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593ffebe4ad38d0506896eb00e9a8fd25adc5c80c6dfbd497976bb2459ede8cf" dmcf-pid="YiF1ypnbW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한별은 사건 이후 2~3년의 기억이 많지가 않다며 "너무 괴로운 일이어서 뇌가 지워버린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떠올려보니 눈물이 참아지지 않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00bbe890ca15f0aa7d4317a0c9f1d64189de66933bdcd759cd05697c5e6f18" dmcf-pid="Gn3tWULKlR" dmcf-ptype="general">다음 주에는 12년 만에 처음 갖는 둘만의 식사자리에서 감정 다툼을 벌이는 여경래 부자, 그리고 요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 끝에 위기를 맞는 박한별 부녀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된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64e5a997611a7d499b04b2e50bc5e8aa274a9f4d8e832b3a1d563b61777ecf44" dmcf-pid="HJt5T0iBvM"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5월 ‘ASEA 2025’ 뜬다 04-02 다음 북한 IT 인력 미국 넘어 유럽까지 침투…"방산·정부기관 노렸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