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집단연구 지원 늘려 韓 대학 연구경쟁력 높여야" 작성일 04-02 2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서 집단연구 지원 방안 논의<br>대학 집단연구 그룹의 조직화·거점화 등 필요성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3dnrUl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c6803962e5459f066268a33e81e73051d816d2ac344d78371179bf13481cb" dmcf-pid="YkqaAlKG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백신 개발 관련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백신혁신센터 연구진의 모습. (사진= 고려대의료원 제공) 2025.02.20.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is/20250402103804126vrll.jpg" data-org-width="720" dmcf-mid="xJD3U8me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is/20250402103804126vr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백신 개발 관련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백신혁신센터 연구진의 모습. (사진= 고려대의료원 제공) 2025.02.20.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5034f333319d37251234740f29032702e6c9556edd31b78ac7c27efe3eddd4" dmcf-pid="GEBNcS9H58"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개인연구 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모여 파급력 있는 성과를 내는 집단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연구현장의 의견이 나왔다. 특히 대학 내 집단연구 지원을 보다 확대해 우리나라 대학교의 연구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6656a77e25dbb173e41c7966e02b7080d5150cc1b5cff0ad1d910b8d3fe35b6e" dmcf-pid="HDbjkv2X54"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와 연구계가 참여해 기초연구의 질적 고도화를 위한 전략을 도출하는 '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는 '대학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집단연구 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p> <p contents-hash="f6aafbec67fde7701530514a483188a9d6909c523690c920f145517b1d34849f" dmcf-pid="XwKAETVZZf" dmcf-ptype="general">이날 전략대화 참석자들은 대학 내 집단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단연구는 개인연구에 비해 연구범위가 넓고 연구 성과의 파급력이 크지만, 조정비용과 협력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p> <p contents-hash="b74bb5d9a16ccd9b18fd4f3df18de5fee4221eed2eee36c0bd98ea5f17a38284" dmcf-pid="Zr9cDyf5HV" dmcf-ptype="general">정부의 기초연구 지원 중 개인연구에 비해 다소 저조한 집단연구 규모와 증가세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과기정통부의 기초연구 지원 규모는 개인연구의 경우 2015년 5900억원에서 2025년 1조9100억원으로 확대됐고, 집단연구는 2015년 1500억원에서 2025년 43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77ad9c8653fefc89270ab40175bd9bd5a5eed77ffbfa95425dd05b7fd0d822c9" dmcf-pid="5m2kwW4112"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집단연구는 199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과학기술처)의 우수연구센터(현 선도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선도연구센터에는 1990년부터 2024년까지 약 4조1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463개 센터가 운용돼 8만여 편이 넘는 SCI급 논문과 7000여개의 특허 등 학문적 성과를 창출했다. 선도연구센터의 지원을 통해 창업된 유망기업들의 시가총액도 6조6000억원에 이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9761bda2b4868c14d82d02049ec6edd1c504b932373283a183a72af89cdb4" dmcf-pid="1sVErY8t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3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is/20250402103804421xlxh.jpg" data-org-width="720" dmcf-mid="ydpios7v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is/20250402103804421xl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3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80841df8b0592a35d8a8750e47aedd12db08fd364d8af50d8fb83c8e3c6693" dmcf-pid="tOfDmG6FZK"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집단연구는 단순히 연구자가 모여 각자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해 도전적이고 파괴력 있는 연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p> <p contents-hash="858d571a700d7f3b84b00338ee7252871a560abe3aeb716cdb62ca3198474b02" dmcf-pid="FI4wsHP3Gb" dmcf-ptype="general">이에 정체되어 있는 연구비의 상향 조정, 참여 대학 간 지식재산권(IP)의 공동 소유 및 활용 촉진, 참여 연구인력에 대한 규제(최소 참여 인력 등) 완화 등 보다 실질적인 집단연구가 가능한 지원체계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7e5057b022f9df53934e3c377e107bc21a93daaedad284cce275ed0eff1dd7" dmcf-pid="3C8rOXQ05B"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정부의 집단연구 지원체계가 연구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더 나아가 연구그룹의 조직화 및 대학 내 거점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규모에 따른 연구그룹의 성장(소규모→중규모→대규모)과 조직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연구그룹의 후속 심화 연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c8b1d32d62626598c22f5d411c681ea3ffa59ef17481ce7eef2c00fe1831ad64" dmcf-pid="0h6mIZxpGq" dmcf-ptype="general">또 참석자들은 현행 집단연구지원사업이 사업별 목적과 특성에 맞는 보다 차별화된 지원 및 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등 학문분야별 특성에 부합하도록 지원 목적을 분명히 하고, 지원의 구체적인 내용도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d8a5d567e6ec24cc23dc6809e17af66f346254772c5854118c8d507d020b2ef" dmcf-pid="plPsC5MUZz"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출범한 혁신선도연구센터(IRC)에 대해서는 대형·융복합 연구, 국가 전략기술과 연계된 임무지향, 장기 지원을 통한 연구거점화의 특징을 더욱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a5094eef72c27eebf963d75177e66e41ecc2afa1535eaefbd858779c4947e6f" dmcf-pid="Uapios7vZ7"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제3차 기초연구 전략대화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집단연구지원사업의 개편안을 구체화하고 학계 및 연구현장과의 소통도 지속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25876fe677ae7aeaea0dae70ef9d606df61578eabb2ff9608e8221277aaa98e" dmcf-pid="uNUngOzTZu" dmcf-ptype="general">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기초연구 전략대화를 통해 '집단연구 다운 집단연구',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집단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집단연구 지원체계 개선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기초연구 전략대화를 통해 제시된 정책 대안들을 속도감 있게 구체화하고 2026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a40ec4df0dee4c515f2646699d5f154ac414b754b7be0b85388f7b156c39e" dmcf-pid="7juLaIqyY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과 미성년 교제 알았다"… 故 김새론 친구 8명, 성명서 작성 04-02 다음 "넷플릭스 가면 뜬다 했더니"…시청시간 1년 새 32% 급증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