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태백'...제4회 신한대 총장기대회 개막 작성일 04-02 99 목록 【 앵커멘트 】<br> 제4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태백에서 열렸습니다.<br> 열흘간 4천 명이 넘는 대규모 선수들이 태백으로 모입니다.<br> 이상주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힘찬 기합이 조용하던 태백을 깨우고 화려한 발차기와 각 잡힌 동작이 눈을 사로잡습니다.<br><br> 겨루기와 품새, 격파 등 3개 세부 종목을 다투는 전국 태권도대회가 참가자들과 관중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시작됐습니다.<br><br>▶ 인터뷰 : 이오라 / 경기도 화성시<br>- "태권도 배운지 1년 정도 됐고 대회 경험도 많이 없지만, 그동안 열심히 해왔으니까 이번에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 성인 부문까지 선수단 4,000여 명이 참가합니다.<br><br>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한대와 태백시의 5년간 동행, 이번이 첫 번째 대회입니다.<br><br>▶ 인터뷰 : 강성종 / 신한대학교 총장<br>- "저희 대학은 태권도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대한 태권도와 전국 태권도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면서 역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기량에 대해서 응원하고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 태권도계 인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br><br>▶ 인터뷰 : 이상호 / 태백시장<br>- "현재 태백시 인구는 3만 7,000여 명입니다. 10%가 넘는 4,000여 명의 임원과 선수들이 오셔서 태백시 지역 경제를 열흘간 활성화 시켜주십니다.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br><br> 오프닝 공연으로 태권도와 K팝, 연기, 무용,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안중근의 꿈'이 펼쳐져 감동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br><br> 참가 선수들은 6일까지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격파 종목으로 나눠 치열한 경기를 펼칩니다.<br><br> MBN뉴스 이상주입니다.<br><br> 영상취재 : 이호준 VJ<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산불 피해 지역 찾아 쌀 1.5t 기부 04-02 다음 베트맨, 2025년 4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