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정미 연구보안진흥원장 “'연구성과 보호' 중요 화두...연구자 편의 고려한 교육 중요” 작성일 04-02 2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kmT0iB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407018e30dd3acf9292d1492a5a1c610b4e684d1a90cf90c2e195fbe91a23" dmcf-pid="XQEsypnb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정미 한국연구보안진흥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etimesi/20250402105204980kluu.jpg" data-org-width="333" dmcf-mid="GV50KeSg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etimesi/20250402105204980kl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정미 한국연구보안진흥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dece655b8e414be88db9b158635b9436f2358e84a4a479165c8c3d3fb1209" dmcf-pid="ZxDOWULKOJ"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 연구 성과 보호가 중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교육으로 이를 확보함과 동시에 연구자 편의성도 함께 향상시키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ec8ed5534fbeeb6d0ad3597e524c3f94ebeccbb02ab3d2b5e6fbe19cbf1ae5f8" dmcf-pid="5MwIYuo9wd" dmcf-ptype="general">오정미 한국연구보안진흥원장의 말이다. 오 원장은 연구보안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관련 교육·저술 활동과 함께 향후 국가 조직 설립시 이를 지원하는 등 민간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최근 한국연구보안진흥원을 설립했다.</p> <p contents-hash="fa5891455cf1af9068dac48ad799dfa333e1f8a151ef2b7d545313daa7a95d2e" dmcf-pid="1pxJAlKGse"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여성 연구보안 전문 강사로도 이름을 알린 오 원장은 “연구보안은 연구 현장의 현실적 필요를 반영해야 한다”며 “교육 역시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44d1b97c66bc964380251173263a41eb2184cea9b8f605dd85ac2d4bf9c2da0" dmcf-pid="tUMicS9HrR" dmcf-ptype="general">체계적인 연구보안 문화 정착, 연구자 중심 연구보안 실무교육 발전을 이루려면 이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현장에 임하며 느낀 바다.</p> <p contents-hash="2813df801315f60ddd49959364502ace187d389c0811bfcab1dd9bf10f1f71c8" dmcf-pid="FuRnkv2XOM" dmcf-ptype="general">오 원장은 대학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에서 근무하며 연구자들의 어려움을 체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보안이 또다른 규제로 작용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연구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09086ee98a9355d2445de6826ff6aaf37d78d2e7191b3b5c43025ce41b70083" dmcf-pid="37eLETVZsx" dmcf-ptype="general">중점 사항은 보안이 단순 의무가 아닌 '연구 성과 보호 필수 전략'임을 연구자가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9165e8d91bde684ede0b00d3551b3b5679a13f000b2af4f66b7874fe3cfe44c" dmcf-pid="0zdoDyf5mQ" dmcf-ptype="general">오 원장은 “연구보안이 연구 활동 장애물이 아니라 연구 성과 가치를 확대·강화하는 필수 보호장치라는 것을 강조한다”며 “이를 위해 연구자들이 능동적으로 연구보안을 실천하면서 편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과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4c4f26c9b36cda6dbbb8c6bb56e66257d0201143f1cecc0c4d9cdba8e3ba35" dmcf-pid="pqJgwW41wP" dmcf-ptype="general">대표 사례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함께 개발에 참여한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이다.</p> <p contents-hash="4192784cbe113fb12950de6f511f7a5771861251beafdba4c66d51e515e8ea15" dmcf-pid="UBiarY8tr6" dmcf-ptype="general">오 원장은 “기존 법·제도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연구자, 연구지원 인력에 실질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안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46ae0089c0ee39913eeea0ad98d6dd0b7d6d0d0b6776558ad4a36a04e1fa9c" dmcf-pid="ubnNmG6FD8" dmcf-ptype="general">해당 교육은 호평을 받았다. 중앙대 등 여러 대학·기관에서 호응을 얻었고, 전국 10회 이상 진행돼 350여명이 수강했다. 오 원장은 2020년부터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연구보안 우수강사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728bf25e9102e8a95567c5aac4bd7a1933207dba4687de6ab1538b1a21826b43" dmcf-pid="7KLjsHP3D4" dmcf-ptype="general">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등 주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서 1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국가자격증인 산업보안관리사 출제·감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b65da0aa3b8fa4c83eeb14377dbb1e0c0d20047ebed7d1e43709d13e36cf358c" dmcf-pid="z9oAOXQ0Df" dmcf-ptype="general">경희대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에서 연구보안 체계 현장 적용 방안을 연구하며 학문적 이해와 현장 경험을 결합, 이달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구보안 실무 저서도 출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956a1160aeb04d3822d69feb4dbdf0893eadee80041d24c6ac716e4f3486fa3" dmcf-pid="q2gcIZxpOV" dmcf-ptype="general">이밖에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연구기관·기업이 협력해 연구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전문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한국 연구보안 문화 발전 초석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bab040ea40e7b906aa00aed98826f5ac3e7c2dad92b1ff3598d319d99024793" dmcf-pid="BVakC5MUI2" dmcf-ptype="general">오 원장은 “국내 최초 여성 연구보안 전문강사에서 나아가 글로벌 연구보안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며 “연구보안의 새로운 미래가 국내 연구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cd155c376d1866f08f186828309fbaf00e5875e137fd58fc19ef8cf969f721" dmcf-pid="bfNEh1RuO9"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대학 집단연구 지원체계 개선방안 모색 04-02 다음 '지브리 놀이' 전세계 유행 타더니···챗GPT 이용자 5억명 돌파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