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차와 함께 달려요…내달 3일 '2025 서울 유아차 런' 개최 작성일 04-02 9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 5㎞ 구간…1천 가족 참여<br><br>토끼반·거북이반으로 나눠 진행…3일부터 선착순 모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2/AKR20250402026600004_01_i_P4_2025040211153732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서울 유아차 런 포스터<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부모가 유아차에 탄 자녀와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br><br>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br><br> 이 대회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타 연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차를 동반한 영유아(48개월 이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br><br> 코스는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5㎞로 구성됐다.<br><br>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종각역, 청계천을 지나 청계5가 사거리를 돌아 서울광장에 이르는 코스다.<br><br> 대회에는 가수 션과 러닝 전도사 안정은이 홍보대사로서 함께 달릴 예정이다.<br><br> 빠르게 달리는 '토끼반', 천천히 걷는 '거북이반' 2개 그룹으로 나눠 출발하고, 코스 주요 지점마다 안전관리인력을 배치해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br><br> 또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 교통통제가 단계별로 이뤄진다.<br><br> 대회에는 총 1천 가족이 참여하며, 혼잡도 등을 고려해 가족당 참여 인원은 부모 1명과 48개월 이하 영유아 1명으로 제한된다.<br><br> 단 거북이반 그룹의 경우,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br><br> 시는 이달 3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eoulstrollerrun.co.kr)를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br><br>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으로, 참가비 일부는 장애아동과 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br><br> 참가자에게는 대회 티셔츠(부모님용)와 배번이 사전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완주 가족에게는 완주 메달과 간식 꾸러미를 준다.<br><br> 대회 정보와 교통통제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br><br> kih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댄스스포츠 강자 총집결… '국대 1차 선발전 팡파르' 04-02 다음 韓 볼링, 3년 4억 이상 후원 받는다…MK트레이딩·라이프스타일 등 지원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