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대회 결승전, 5·18광장서 6일간 열린다 작성일 04-02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7일부터 12일까지…역대 최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04/02/0003360675_001_2025040211241805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세계양궁선수권 대회 앰블런.</em></span><br><br>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이었던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6일 동안 열린다. 대회 창설 이래 가장 긴 결승전이다.<br><br>광주 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대회 결승전 경기를 오는 9월7일부터 12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6일 동안 열리는 것은 1931년 대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 그동안에는 통상 3일간 진행됐다.<br><br>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종목별로 남·여 개인과 남·여 단체, 혼성 등 모두 10개의 금메달이 달려있다.<br><br>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개인 16강전부터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대회 결승전이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문화·역사·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결승 경기를 더욱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슬로건으로 내건 광주세계양궁대회는 9월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br><br>대회에는 90여 개 나라 9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한다. 이어 9월22일부터 28일까지 50여 개 나라 400여명이 참가하는 광주 세계장애인양궁대회가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2025년 4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4-02 다음 대한체육회, 4월까지 시도 순회…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 등 논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