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유일한 탈출구로 여겨" 작성일 04-02 1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8JBMhL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ad1d7bd057d0990a10524724a14002d36c09841c95b61cc818692e826481d" dmcf-pid="Qf6ibRlo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14732670pwdn.jpg" data-org-width="1000" dmcf-mid="6lcInrUl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14732670pw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5c7792f408bb18fe1a4eadb4b93677b145b7f1c6ae1b7b863c5c72627aea18" dmcf-pid="xKVR7POJH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영재 기자] 성폭행 혐의로 수사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가 견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d3ad103455810e9ab51774c252232c30bc754a1a0a8915c9a5556ab0328234b" dmcf-pid="ymIYkv2XZn" dmcf-ptype="general">나종호 교수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자살이 명예로운 죽음처럼 포장되고 모든 것이 면죄부를 받는 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268543f1246c3fc3b8ee59dc84eb3b13291bc479026594c9c7b48fb99db56b89" dmcf-pid="WsCGETVZYi" dmcf-ptype="general">이어 나 교수는 지난 2020년에 자신의 계정에 남겼던 글을 인용하며 "자살이 미화되는 현상에 강력히 반대한다"라면서 "실제로 자살을 명예로운 죽음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는 자살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경고했다. 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를 유일한 탈출구로 여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자살을 명예롭게 포장하고 모든 것을 면죄부처럼 여기는 분위기는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e0412629af8707819ad3a6534f6188c8930eef5e120afe56762ce2ed4a284c" dmcf-pid="YOhHDyf5XJ" dmcf-ptype="general">그는 '그녀들에게도 공감해주세요. 고 박원순 시장의 죽음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공유하며 "정신과 의사로서 나는 박 시장의 자살과 우리 사회가 그를 기리는 방식이 고소한 피해자 여성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한 수많은 성폭행·성추행 피해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e828d0c5acdd14b54f6e581ec6961d3bd335843a7aaef66150576b6a0da8da" dmcf-pid="GIlXwW41td"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우리가 그렇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건을 묻어버리자고 했을 때 그리고 그의 죽음을 기리는 방식이 그녀와 모든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남겨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68b64bf68f2d4bbf697dcc189f0843ef308a5eb3f2cbf89336cbc892acebc922" dmcf-pid="HCSZrY8t1e" dmcf-ptype="general">한편 나종호 교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39323a75342ea454bde33545594e739590a5618f0ca2d666e6d11e415ba0f75" dmcf-pid="Xhv5mG6FGR" dmcf-ptype="general">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TVN D', 노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룩한 밤' 마동석, 원조 논란 불거졌다 "'파묘' 보다 먼저 기획된 오컬트 영화" 04-02 다음 "DM 발송 ‘일요일’·‘수요일' 가장 많아…즉각 대응도 중요"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