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12개 시도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재정 안정화 방안 등 논의 작성일 04-02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2/NISI20250402_0001807565_web_20250402115138_2025040211532030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충북 지방체육회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br><br>대한체육회는 2일 "2025년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 중이다. 지난달 17일 인천을 시작으로 3월까지 서울, 강원,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광주, 충북, 세종, 충남 등 12개 시도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br><br>체육회는 4월에는 대전, 경북, 전북, 전남, 제주에서 간담회를 실시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시도체육회장, 시군구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br><br>선수와 지도자들은 ▲의무 수업시수에 따른 훈련시간 절대 부족과 부상위험 증가 ▲학교운동부 운영 여건 악화로 선수 발굴 및 육성 위기 ▲선수·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인정 필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연계 강화 ▲부상치료와 재활 지원 요청 등에 대해 건의했다. <br><br>유 회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현실적인 법과 제도의 한계, 예산 확보 방안, 제약사항의 극복 방법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br><br>체육회는 "유 회장이 선수 발굴과 육성의 근간인 지방체육회의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직접 발표했으며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교육부, 교육청 등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br><br>또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체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사안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발로 뛰는 유승민 회장'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04-02 다음 베트맨, 4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