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박보검 존경, 신뢰하는 파트너였다” 작성일 04-0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식 애순은 서로의 유니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kQtlKG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96a786f798d8c9e24ef536fc68966895d0f19a68ef2f1358c62c3da9ca757" dmcf-pid="4kExFS9H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tartoday/20250402122410759epry.jpg" data-org-width="700" dmcf-mid="Xf2ZkeSg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tartoday/20250402122410759ep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24f11d2be79937250545f02b2f2f98bf5a0436f56a44737e6e78a4fd592141" dmcf-pid="8EDM3v2X55"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을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3da6aad9f84ca8f42bd386cec4ec55efcbfed4b957c10a98b797128858f1c6bb" dmcf-pid="6XZrQzaVY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에서 함께 나고 자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의 순수했던 10대 시절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청년 시절, 인생이 던진 숙제와 맞부딪히며 세월을 겪어 낸 중장년 시절까지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다채롭게 그린다.</p> <p contents-hash="d94be3993fb36916dc18129f9743146996a61106e2d81e4810b586b0f24df3d0" dmcf-pid="PZ5mxqNfGX" dmcf-ptype="general">‘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아이유가 어린 애순을, 문소리가 어른 애순을 연기했다. 박보검이 어린 관식을, 박해준이 어른 관식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애순 딸 금명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p> <p contents-hash="da4a8e92d451bd3de3e7eb4db2aba1749275fbb1dc724a8d12539aa34fb011e0" dmcf-pid="Q51sMBj4GH" dmcf-ptype="general">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4막 공개 후에도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p> <p contents-hash="e7d4be4dbcb1e02cc6adc7c1c10d02b1fe5c680cd1f01f805016c33c7974503a" dmcf-pid="x1tORbA8tG"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박보검에 대해 “촬영하면서 이전부터 인연이 있어서 가끔 안부 문자를 하는 친구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소통하고 사계절을 겪으면서 감탄한 부분이 많다. 동갑인데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진지하면서도 체력적인 맷집도 좋고 사람을 살피는 다정함이 저랑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친구에게 이런 마음이 들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동료였다. 그런 성정의 박보검이 관식이를 맡아줘서 시너지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5c89092751f53f660e2f78ad279673a5ea267b4e84cec99596bf063836f129" dmcf-pid="yLo2YrUlXY" dmcf-ptype="general">이어 “눈을 보며 더 이입하게 되고 관식이가 실제로도 관식이처럼 깊고 우직한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그 마음으로 있어서 반성도 하고 많이 배웠다. 이번에 홍보 활동하면서 밝은 모습의 또 다른 매력을 본다. 홍보에도 열의를 보여준다. (박보검이) 드라마 ‘굿보이’를 계속 찍었고 바쁜 와중에도 열의를 보여주는 게 좋은 자극이 돼서 박보검이 하자고 하는 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 하는 신뢰하는 파트너이자 친구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65e8bf7b7dd8d02b9725f4d84a648f550c0abdee70bd2101f28e01e8243dde" dmcf-pid="WogVGmuStW"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관식이 캐릭터에 대해 “작가님이 관식이를 어떻게 이렇게 썼을까. 인간적이면서도 판타지스러운 걸 다 갖춘 인물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대본을 읽으면서도 좋았다. 관식이를 박보검과 박해준이 너무 잘 구현해 줘서 내 눈앞에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애순이의 삶에 관식이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애순이가 관식에게 줬던 사랑과 믿음 연대도 둘이 공평하게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관식이에게도 유애순이가 유니콘, 애순에게도 관식이가 유니콘이었다. 각자의 삶에 딱 맞는 짝꿍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01c14547a0f8764835eae97b36f09f7cc1fdb6fcfeeda1f6f3a95f458b7004f" dmcf-pid="YgafHs7vG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관식 영범 충섭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묻자 “모두가 관식이지 않을까”라며 “관식이는 어떻게 저렇게 촘촘하게 설계했나 싶을 정도로 마지막까지도 놀랐다. 아빠로서 관식이도 대단하지 않았나. 아빠가 되어서도 애순이와 애정을 보여주고 정말 행복한 지점이었다. 저희 대본이 슬픈 지점도 많지만, 둘의 사랑이 계속되니까 웃음도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d1493e4356611531c3d81b4f8497e1397e9a724312ce13e00659927984b6ae" dmcf-pid="GaN4XOzT5T"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임상춘 작가 대본 심장 때렸다” 04-02 다음 ‘폭싹’ 최대훈, “학 씨”로 떴다 “누가 빌런이래? 우리 아빤데”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