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LMO `글쎄 아직`, 농산물 LMO `OK`…해산물 등은 거부감 커 작성일 04-02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전자변형생물에 공공인식 현황 조사 결과<br>인체, 환경 유해 영향 '여전'..규제 필요성 완화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H00TVZ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8ecca3bca250c00ff4272381673c0a853b204894c4e63c638884a3aeae306" dmcf-pid="GoXppyf5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전자변형식품 구입 의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dt/20250402133914514cmiq.jpg" data-org-width="540" dmcf-mid="yfB88ULK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dt/20250402133914514cm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전자변형식품 구입 의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84d50cb908d2a8acf6966d3251ffd3708a91dfd5aaba082b33e815e1d8295" dmcf-pid="HgZUUW41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규제, 영향성, 이용에 대한 태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dt/20250402133915844mdtm.jpg" data-org-width="540" dmcf-mid="WidNNQIi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dt/20250402133915844md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규제, 영향성, 이용에 대한 태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ab928e74c737b5a82539ae6d3e85efae45b8dab0d58684fd41c351224e5dca" dmcf-pid="Xa5uuY8tlP" dmcf-ptype="general">국내 소비자들은 동물성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반면 농산물 유전자변형식품의 구매 의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c69dc858afc4adc10b700a84b51cc8e333b70cbed3cfa67a422f1f64a3ac07c" dmcf-pid="ZN177G6FC6"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발표한 '2024년 유전자변형생물체 국내 공공인식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8124aa839485e73b081dc919ee8ef40ea552ce33be9046938b899e4d2c07128" dmcf-pid="5GQnnfwMT8" dmcf-ptype="general">유전자변형생물체는 유전자재조합기술 등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는 동물, 식물, 미생물로, LMO 또는 GMO라고 지칭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변형식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원형 상태로 판매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886fa3520d22500354c20b06ed37dde92f63bca97f4987b92f599f0cb5723f8a" dmcf-pid="1HxLL4rRh4" dmcf-ptype="general">응답자들은 토마토(32.5%), 콩(31.8%) 등 작물류 유전자변형 농산물 구매 의향이 높았다.이에 반해 도미(16.4%), 연어(21.6%) 등과 같은 해산물 구매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았고, 구매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4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이 동물성 유전자변형식품 취식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3dee0fb8f7dfe32de257647fd9e1a11a082419ce5fc9d5f8351eaf2d0187b3a8" dmcf-pid="tXMoo8mehf" dmcf-ptype="general">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2022년 78.9%에서 지난해 77.3%로 1.6%p 낮아졌고, 연구개발에 대한 규제 필요성도 같은 기간 73.9%에서 70.6%로 3.3%p 감소해 다소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유전자변형생물체 취급과 유통, 보관, 원료 사용 여부 표시에 대한 규제에 대해선 만 50세 이상 여성을 중심으로 엄격히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p> <p contents-hash="7ec5e60283d39cfce12d21dca4ddccc810db5a901ab7782d29a235178a1b112e" dmcf-pid="FZRgg6sdhV" dmcf-ptype="general">응답자들은 여전히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인체와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인체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40.8%, 37.9%에 달해 전년대비 4.5%p, 3.5%p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68de4d1dc94cd961506ef45363d0f0c7f7dabea6614e4dd06adc719561b5d00" dmcf-pid="35eaaPOJT2" dmcf-ptype="general">유전자가위 기술에 대한 규제 필요성에 대해선 필요하다는 인식이 전체 응답의 80%를 차지해 높았고, 그 이유로 '의도치 않은 유전자 변형'과 '안전성'을 꼽았다.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전년과 비슷한 7.4%에 달했고, 이들은 기술 발전으로 유전질병 치료와 품질개량 등에 효용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e4e2664974d646c36d4d14c91c936f3d369e2a6e30ccac7662b5df6d6678a85" dmcf-pid="01dNNQIiv9"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인지율은 72.9%로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성 논의가 활발했던 시기를 지나 규제와 정책이 안정화되면서 대중적 논의 빈도가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5c909a8da6a4f937c0f3ceadc1d2fb7c63f4c0fa26452b810cd3eeb75ee7da7" dmcf-pid="ptJjjxCnvK" dmcf-ptype="general">김기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d99d4921f391a85fb54d1467c7988de0d828b4f9b3c8349993cf9bc004f901" dmcf-pid="UFiAAMhLlb"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64세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컴퓨터를 이용한 웹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7%p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회견 후폭풍? 해외 브랜드도 김수현 삭제 “법적 조치 가능” 04-02 다음 “경찰청 수사관입니다”…北 해킹그룹, 경찰청·인권위 사칭 메일 공격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