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폭싹', 연기 징크스 깰 정도로 눈물 쏟아져…이불 젖도록 울었다"[인터뷰③] 작성일 04-0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o3o8me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ccc0ec81eff4bfbd9f300d1dc0eeae8296ae52532222d9a1f2ac14ac540af6" dmcf-pid="QCg0g6sd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문소리.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tvnews/20250402140455579abrt.jpg" data-org-width="900" dmcf-mid="6uA7AMhL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tvnews/20250402140455579ab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문소리.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6db0dee6cf55c26cdfb31e7a98a7d55a5715337100b98487ad0f776d5cfc13" dmcf-pid="xrJ5J2EQC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로 징크스까지 깰 정도로 연기에 몰입한 사연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1a8bad1c94fd3bc089c8cfad66803ff0ad0f42bc4e9ae61d944a0253d7af3ed" dmcf-pid="ybXnXOzTyq"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2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컷해도 눈물이 났다”라며 “이불이 젖도록 울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b6447a338cdf131cb1a3fddf497c9469747dada2864fa64294fb01385629a75" dmcf-pid="WKZLZIqyTz"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명대사’로 ‘수만 날이 다 봄이었더라’를 꼽으며 “저런 말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저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싶고, 저희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났다.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예전에 같이 살 때 창문을 보시면서 ‘비는 주룩주룩 오시는데 님은 영영 안오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그래서 ‘할머니 님 있냐’고 여쭤봤더니 ‘니만 님 있나, 내도 님 있다’고 하셔서 농담을 주고 받은 기억이 있다”라고 뭉클한 추억을 소회했다. </p> <p contents-hash="9e6bf8aa903dda26324f7497a182da870829d1d47820c75236bfbb8c7f9d7097" dmcf-pid="Y95o5CBWC7" dmcf-ptype="general">명장면에 대해서는 “많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데 박해준 씨랑 누워서 도란도란하는 신이 기억에 남는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저는 한 3테이크 가면 4번째 테이크부터는 눈물이 잘 안 난다. 그래서 리허설 때 안 울려고 굉장히 노력을 한다. 리허설 때 한번 울면 2번 밖에 기회가 없는 거니까 그런 게 징크스처럼 있는데, 그게 안 되더라. 컷 해도 그렇게 눈물이 났다. 얼굴을 가리고 있지 않나. 이불이 젖도록 울었던 장면이라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되돌아봤다. </p> <p contents-hash="57178e2cf086df9be11c78c10a1dfb248a5995f567ee12d5143dcb847f1a5256" dmcf-pid="G21g1hbYyu" dmcf-ptype="general">‘대선배’ 나문희와의 연기도 문소리가 꼽는 기억에 남는 신이다. 문소리는 “아무도 못 알아보시다가 제가 가니까 저를 바라보시고 전병 과자 먹여드리는 신인데, 나문희 선생님이랑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 인사드리고 리허설을 했는데 리허설을 시작하자마자 너무 눈물이 나서 ‘어떡하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2c1a48908e57d310fec7c1753c00503dc417c414ea29179fe0a237a7408ed8f" dmcf-pid="HVtatlKG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부터 만나서 철철 우는 그런 신이 아니고 무릎에 누워서 우는 신이었는데, 갑자기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거다. 리허설 때 눈물이 쏟아졌던 그런 신이다. 선생님이 ‘왜 사람들이 문소리 문소리하는 줄 알겠다’고 해서 금메달 딴 기분이라서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fFNFS9HT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소리 “넷플릭스 아니면 생계 걱정할뻔, 맏딸 되고파” (폭싹 속았수다) [EN:인터뷰④] 04-02 다음 ‘폭싹’ 문소리 “아이유, 정말 누구 딸인지…존경할 만한 아티스트” [인터뷰①]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