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탐방로 2곳 추가 통제…"산불 예방 차원" 작성일 04-02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2/AKR20250402099500055_01_i_P4_20250402140821280.jpg" alt="" /><em class="img_desc"> 덕유산국립공원 통제 탐방로<br>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기존 구간 외에 2개 탐방로를 추가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br><br> 추가 통제 구간은 서창탐방지원센터∼안국사(3.8km), 황점∼삿갓재(3.4km)이다. <br><br> 해당 구간의 출입 개방은 오는 6일 이후 산불 위험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br><br> 앞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0일까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br><br> 완전 통제 탐방로는 안성탐방지원센터~동엽령(4.4㎞)과 송계사~백암봉(6.5㎞)을 비롯한 7개 구간, 부분 통제 탐방로는 인월담~설천봉(5.1㎞)과 향적봉~영각탐방지원센터(17.5㎞) 구간이다.<br><br> 이재문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국립공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도 디지털복지 분담해야…암참 “통상마찰 우려” 04-02 다음 [특별기고] "IOC 네트워크를 끊어낸 건 아닐까"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