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 비슷하지만 관식이는 절대 아냐" [엑's 인터뷰] 작성일 04-0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Ba3v2X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11e694c65df26e30aef2e83d5a0a4b099ef72f2b6f34de1eb4e927a76c91d" dmcf-pid="1mbN0TVZ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xportsnews/20250402141658175cycj.jpg" data-org-width="550" dmcf-mid="Zdeh4pnb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xportsnews/20250402141658175cyc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f3c972d78a14f0fd7946136bb099a73602533d6714508d75c9aaa4c6c9d3a9" dmcf-pid="tsKjpyf5t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를 본 남편 장준환 감독의 반응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f8179bce6d31b3b7586969c416144712f4f6424d17cbb78476b9e8af900430a" dmcf-pid="FYMIV3JqHw"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문소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07d5c7c8a32097ea9091568e70ca6387444f52309b3b06c2916657b66bd53513" dmcf-pid="3GRCf0iB5D"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문소리는 어린 시절 꿈을 잃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는, 씩씩한 엄마가 된 중년 애순 역에 분했다. </p> <p contents-hash="a981a46b17d1c0787e3e1993e77a073dcc6c6c76592cc526e8720aaa75c32b4f" dmcf-pid="0Heh4pnbYE" dmcf-ptype="general">이날 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과 극중 남편인 양관식의 비슷한 점에 대해 "실제 관식이랑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렇게 기사가 나면 곤란하다"며 "관식이는 판타지 같은 남자 아닌가. 아직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d86e3e7d35be8e37340bd1b8483e27cb13ae50903c8cc2458ffc80442e31553b" dmcf-pid="pXdl8ULK1k"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 남편에게서 관식이 같은 면을 찾으려고 노력하긴 했다. 많이 따뜻하고 다정하고 한결같은 면이 있는 사람이다. 만약 이 사람과 헤어지면 이런 마음이려나 대입해서 연기하긴 했다"면서 "그렇지만 관식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00e95dba92b4fc7590e958c22e60f00ca4dd5e851c0e3b87eddf99c4ee314df" dmcf-pid="UZJS6uo9Yc" dmcf-ptype="general">평소 눈물이 없다는 장준환 감독이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눈물을 지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문소리는 "오랜만에 남편의 눈물을 보고 굉장히 좋았다.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7ac74ac3aad764aa92b0e786d050b75d60033553e95f72fd0a175a840045ce7a" dmcf-pid="u5ivP7g2YA"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작품이 공개되고 반응 같은 걸 잘 안 찾아보는데 남편이 자꾸 해외 반응을 저한테 보여준다. 남미 쪽 분들이 우시거나 그쪽의 유명한 가수분이 노래하는 영상도 봤다. 심지어 북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해서 놀랐다. 전례가 없다고 해서 더 신기했다"며 "사실 우리 작품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늙어서 죽을 때까지 사는 이야기이지 않나. 지역이 한국이고 제주도고, 시대가 어느 때이고 상관없이 전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고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c5c4660a622980cf5f3d3e38e9114b78380e354d9265524069230a02ca8ae62" dmcf-pid="71nTQzaVHj"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16화 모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9987c801f7b913df95f83230f12b34c989f8747c0f71d70d1f58ed30ce7e454" dmcf-pid="ztLyxqNf1N"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p> <p contents-hash="d3e9088e25bd69d639c919fa6beeea2261108a2a6bddf07b25a2dfe7cf56a3ad" dmcf-pid="qFoWMBj4Ya"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홍상수 감독에게 왜 아침에 대본주냐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로비)[EN:인터뷰①] 04-02 다음 "어, 이게 신작이라고?"…'인기 장수게임'에 몰리는 이유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