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은 4회, 키는 두 번 꼰 박형식 출생의 비밀 작성일 04-02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Su5CBWu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2a1a9dc310a9e708650dc8ef580fc567efd6a497b819d064a3c2f95b54bc9" dmcf-pid="3Bv71hbY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khan/20250402141529966rxsx.png" data-org-width="1024" dmcf-mid="toxDg6sd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khan/20250402141529966rx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dce39a0558a32473b3833cbb650e20b30a7b5f272e63b21fd769c7fe37709" dmcf-pid="0bTztlKGUX" dmcf-ptype="general"><br><br>‘보물섬’ 출생의 비밀을 2번이나 꼬았다. 그만큼 시청자 몰입도도 치솟았다.<br><br>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후반부를 향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다. 첫 회부터 단 한 번도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내준 적 없는 ‘보물섬’이 과연 남은 4회 동안 얼마나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디까지 시청률 상승을 보여줄지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br><br>‘보물섬’의 인기 요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한 번 보면 절대 멈출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전개이다. 야망남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이려 한 절대 악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맞서는, 조금은 익숙한 복수극일 줄 알았던 ‘보물섬’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쫄깃한 전개와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팽팽한 파워게임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긴 것이다.<br><br>이런 의미에서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은 안방극장에 크나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이해영 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 어린 시절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자신을 안고 있는 여순호(주상욱 분)와 친모(親母)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 같은 사진을 어릴 때부터 서동주의 후견인이었던 피마담(손지나 분)도 갖고 있었다.<br><br>피마담은 여순호가 서동주의 친부(親父)일 거라 예상했다. 여순호는 서동주가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의 친부(親父)였다. 서동주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충격은 또 있었다. 서동주가 최면을 통해 여순호가 죽던 날 밤 기억을 떠올린 것. 여순호, 서동주의 친모(親母)까지 모두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서동주를 몇 번이고 죽이려 했던 허일도였다.<br><br>많은 시청자들이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월 29일 ‘보물섬’ 12회에서 서동주의 친부(親父)는 여순호가 아닌, 허일도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뿐만 아니라 절대 악 염장선은 이 모든 것을 알고도 허일도에게 몇 번이고 서동주를 죽이라고 사주했다. 아들에게 총을 쏘려 한 아버지, 아버지에 의해 죽음 위기를 맞은 아들. 이 비극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전개는 시청자의 예상을 뒤집어엎으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br><br>출생의 비밀을 2번이나 꼰 ‘美친 전개’. ‘보물섬’이 정통 복수극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되, 시청자를 지루하지 않게 끌어당길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 ‘美친 전개’인 것이다. 동시에 ‘클래식의 변주’의 성공적인 예를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이제 단 4회 만을 남기고 있는 ‘보물섬’이 또 어떤 강력한 전개로 시청자를 매료시킬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br><br>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만의 컴백 마마무 솔라 “신곡 ‘원트’, 호통치는 봄노래” 04-02 다음 트레저, 일본 제대로 흔든다···‘매진 또 매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