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비슷한데 관식이는 절대 아냐" [인터뷰 스포] 작성일 04-0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0fpyf5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aa13e3d006702307da95d2b0ee1e6734a64f48b0b3e3f9158c9beac660297" dmcf-pid="YSp4UW41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today/20250402143616233mhed.jpg" data-org-width="600" dmcf-mid="ycWUYrUl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today/20250402143616233mh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e64aadb4ae97c23d51474ca9f16822f25c540a4fe66ebdf35d95c76761960b" dmcf-pid="GvU8uY8tC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문소리가 애순을 떠나보내는 감정과 함께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eab5b122184a665b409a78b211fc53fc7012cd174f7fa6e6d4d13b9eca17af" dmcf-pid="HTu67G6Fhk" dmcf-ptype="general">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문소리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abb5aedbed17054db5f694f3fea6f3d402c1f38944b719c473676a06cf328d4" dmcf-pid="Xh3V0TVZTc"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문소리는 아이유에 이어 중년의 애순 역을 맡아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엄마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134a0942c09cdddf7c2f02e60a0a8c2fd3cd203704bbf1ba066ad532ae8fee8a" dmcf-pid="Zl0fpyf5hA" dmcf-ptype="general">이날 문소리는 첫 질문으로 "애순 역으로 살아본 소감이 어떤가"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첫 질문부터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이제 끝났구나, 보내야 하겠구나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ff26f237c21bd0ddf3ba74fb1522301343cafa4681f9f0b2341a598c5ab93fd" dmcf-pid="5Sp4UW41yj"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한 사람의 전 생애, 한 사람의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 같다.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죽기 전에 이런 게 펼쳐지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며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고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작업해서 행복했다. 그 거센 바람과 추위에도 행복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bafa98f27138525dcbd46d5458bc3548ee5dd91c87e3dcb4c8e47db2959c16a" dmcf-pid="1vU8uY8tyN" dmcf-ptype="general">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제가 평소에 매일 전화하고 살갑게 미주알고주알 나누고 목욕탕도 같이 가는 그런 딸이 아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이 작품을 통해서 '말을 못한 부분까지 느끼시겠지'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65f4ce0ced66dd87d9aed679275dfd6618af8699bea41cd9ebcd71d23d38ee" dmcf-pid="tTu67G6FTa"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과 박해준이 연기한 관식과 비슷한 점이 있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긴 그렇지만 촬영을 하면서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박해준 씨와 우리 남편 리듬이 비슷하다. 물론 성격은 다른데 말도 좀 천천히 하고 주파수가, 츤데레라기보다 비슷한 바이브가 있다. 박해준 씨도 우리 남편을 잘 알고 있고 늘 관식이가 '애순이 최고다' 하면서 늘 자신보다 애순이 애순이 해주는데 그런 면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다만 "남편이 실제 관식이라고 기사가 나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Fy7PzHP3T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비' 하정우, 맹장염 이겨낸 홍보 열정 "예정일보다 일찍 퇴원" [MD인터뷰①] 04-02 다음 NCT 드림, 5월 팬미팅 개최 "시즈니와 떠나는 유쾌한 모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