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랩·팍스신통의원 ‘메디컬 AI 연구소’ 출범 작성일 04-02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2uP7g2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607f78dc6bc6d465ac32397cf68cf555dfce057ca4401fe35438ebd47a1eab" dmcf-pid="5qiPNQIi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joongang/20250402144137697zass.jpg" data-org-width="1299" dmcf-mid="Vi2uP7g2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joongang/20250402144137697za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09f7af1c19419b3afea51f44628903592112b73399fceee920bc809edce8b9" dmcf-pid="1BnQjxCnC3" dmcf-ptype="general"> AI 기반 뇌 질환 예측 플랫폼을 개발 중인 ‘㈜설랩’(대표 남상이)이 지난 4월 1일, 신경과 전문병원인 ‘팍스신통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설랩 메디컬 AI 연구소’를 공식 출범했다. </p> <p contents-hash="1cf5ad4bad83a1ad8e3abaeaad7405e95c5e5ee16164400b96e02302c1c3ce5f" dmcf-pid="tbLxAMhLTF"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로 민간의료기관에 설치된 AI 의료기술 연구소인 ‘설랩 메디컬 AI 연구소’는 향후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거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뢰성 높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혀 이미지 분석 기술의 의료 소프트웨어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향후 노인성 뇌 질환 예측을 위한 혁신적 기술 개발의 전진기지로 주목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f1af98946c0fb0688e92fbaa657d541a8a000477daa7119894626b904c892571" dmcf-pid="FKoMcRloWt" dmcf-ptype="general">설랩은 혀 이미지를 분석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뇌졸중 등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의 조기 예측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번 연구소 설립을 통해 병원 현장에서 직접 의료 데이터를 확보하고, 정밀한 알고리즘 고도화 및 실증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e1b8631b0c5c74726d2a9798d90d200aecc0533beee66363f59e4a66abb8138e" dmcf-pid="39gRkeSgh1" dmcf-ptype="general">연구소가 설립된 팍스신통의원은 같은 날 충남 천안 신불당에 개원했으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전문가인 박종규 원장(前 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이 직접 진료를 맡는다. 박 원장은 중증 신경계 질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AI 기술을 접목한 진단체계 구축에도 참여하여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와 미래지향적 진료 모델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dee33857da149dccb437de9fb0451a61ead9111f5961b18edd52cd065ad50bf" dmcf-pid="02aeEdvah5"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설랩이 개발한 AI 기반 비대면 진료 플랫폼 ‘텅브레인(TongueBrain)’ 앱의 시범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앱은 2025년 G-스타트업 예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설랩의 핵심 프로젝트로, 의료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환자 맞춤형 원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3a5b46d304e4aba4c1f1d0789a5e6ed0b4a4271f882e7938a7d61c84230fbc98" dmcf-pid="pVNdDJTNSZ" dmcf-ptype="general">㈜설랩은 2024년 창업진흥원 주관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이래 ‘텅브레인’ 앱을 통해 AI 기반 설진(혀 상태 분석) 기술을 상용화했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신경과 및 한의학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융합형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 특허 및 PCT 국제 출원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953ab3d7886e4354d9017df3751777d5f0a236016a3c1046e0a5724955d6e474" dmcf-pid="UfjJwiyjWX" dmcf-ptype="general">박종규 원장은 “노인성 뇌 질환은 조기 진단이 곧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혀 분석 시스템이 임상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0e4948305a39b731ef25542b4d5c1c11155a109fcb29537a54f03c8595f328" dmcf-pid="u4AirnWAyH" dmcf-ptype="general">남상이 대표는 “이번 연구소 설립은 AI 기술의 의료 접목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팍스신통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임상연구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45ec5def877dfc4c47616d9fd84c4bff7683d7491b502900a233dc03a52a781" dmcf-pid="7nhDWwphyG" dmcf-ptype="general">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브리 효과' 크네... 챗GPT, 이제 전 세계 5억 명이 쓴다 04-02 다음 LGU+,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피해 직전 고객 살렸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