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하정우 감독 "'폭싹' 강말금·'원경' 차주영까지 호평, 너무 기분 좋아" [인터뷰④] 작성일 04-0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i4P7g2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a082754b95814e067382c83cc26f0515a91fa189ce5f9c5cf8360549a172f" dmcf-pid="7Fn8QzaV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144454000gkck.jpg" data-org-width="530" dmcf-mid="UyL6xqNf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144454000gk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8bd140696580e7fa22fd6d14306c0ff13c08bb86fcaf3cbefcbf13251000f" dmcf-pid="zObt0TVZyq"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영화 '로비'의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급성충수돌기염(맹장염) 수술 후 근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124c75bcad102a2e340d55b74785b20c252686982acd3a11322e4c8f2267895" dmcf-pid="qIKFpyf5vz"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쇼박스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이날 개봉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 워크하우스 컴퍼니·필름모멘텀, 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위지윅스튜디오, 배급 쇼박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6bf33a795110bd335d6595bfed834bebc15a32eb750aa45cac2979eb9d5755dd" dmcf-pid="BC93UW41l7"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와 '허삼관'에 이어 세 번째로 연출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하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감독과 주연 모두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015c727f0ad67dc74c8029f9a394515e38523149e3279e6a366aa2aa22df2b2d" dmcf-pid="bh20uY8tWu"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로비'는 강말금, 김의성, 차주영,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 중에서도 강말금은 '폭싹 속았수다', 차주영은 '원경'을 통해 작품 전 주목받았던 터. 이에 하정우는 "작품에 너무 호재다. 다 보지는 못했지만 강말금 배우도 '폭싹 속았수다'로, 차주영 배우도 '원경'으로 너무 잘 돼서 기분 좋은 일이다. 강말금 씨가 '폭싹 속았수다'로 면이 섰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는데 이미 그 분이 너무나 훌륭한 배우인 걸 알기 때문에 제안을 드리고 작품에 모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마어마한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2d3b8e7bad14f7c18ec393fc18a716761eb14cf5913c4a02d6e829ec362a05" dmcf-pid="KlVp7G6FWU" dmcf-ptype="general">진 프로 역 신인 강해림의 캐스팅은 도전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제일 어려운 캐스팅이었다. 1번이었다. 제일 먼저 찾으려 했다. 골프 훈련도 해야 했고, 빨리 캐스팅을 해서 골프 폼을 만드는 게 너무 어렵다. 저는 강해림한테 책을 읽어도 좋으니 골프 폼은 좋아야 한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진 프로가 너무나 감정 표현을 잘하면 그게 튈 것 같았다. 그냥 운동선수처럼 보였으면 좋겠더라. 혼자 다큐연기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2bbe8b2a8d09bdaff922f3badef25eb6a7224fffa8a8ba614a6dc1384d1896" dmcf-pid="9SfUzHP3Wp" dmcf-ptype="general">이어 "이 생각에 관객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제 의도는 연기 기술이 없이 날 것 그대로 보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런 배우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인지도나 이미지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나잇대의 후보들이 있었지만 일반 사람 같은 모습이 훨씬 어울리겠다 생각했다. 10명의 메인 캐릭터 중에 양 극단의 인물이 강해림과 최시원인데 강해림은 최대한 일반 사람 같은 진 프로를, 마태수인 최시원은 가장 연예인 스러운 사람을 셀렉한 거였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강해림을 캐스팅 한 건 그러한 제 의도가 있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9a6907fe803b0f330cf768fe1800ecb969ca02714b01b9b94bf938d39e38f9" dmcf-pid="2v4uqXQ0y0" dmcf-ptype="general">"아슬아슬하다"라고 웃은 그는 "저도 병실에서 리뷰를 많이 봤다. 제가 언론시사 풀버전 처음 봤다. 인터뷰 기사 다 보면서 봤는데 몇 분이 언급을 하셨는데 뜨끔했다. 캐스팅부터 의도한 바였다. '롤러코스터' 고성희도 아무 경험이 없었다. 화술을 시켰을 때 강해림보다 더 심각한 수준의 화술을 갖고 있었다.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일본 승무원으로 바꾼 그게 신의 한 수였다. 그래서 어설픈 일본어를 하게 했더니 찰떡이었다. '롤러코스터'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드라마 캐스팅 된게 고성희다. 그래서 그 감독님이 황당했을 거다. 그런데 해림이는 '썸바디'에서 정지우 감독이 인증한 배우다. 그랬을 때 잘 어울린다고 봤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7a705bf254e634d2334bce632a20e884eddc55b9ba95cff64c4015a5d291b791" dmcf-pid="VT87BZxpy3"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김의성의 캐스팅에 대해 "본인이 실제로 아시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재수 없고 더럽게 보이는 지를"이라고 웃으며 "어떻게 하면 비호감이고 더러운 지 아시는 것 같다. 누구보다 이 역할을 잘 하실 거라 생각이 들었고, 누구보다 영화적으로 표현하실 거라 믿었다. 여지없이 의성이 형에게 모든 걸 맡겼다. 이 시나리오 대사만 세팅했다"라며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b44be6fb646a8b8b580b5ec6971296e90818ad7bc56f12b2a20bacb93cf9806d" dmcf-pid="fKDng6sdyF" dmcf-ptype="general">'로비'는 오늘(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p> <p contents-hash="c0db31383138fbdfa01adc15f8c3a6c05ff3c6fad01efdcac295eede3458727d" dmcf-pid="49wLaPOJSt" dmcf-ptype="general">(인터뷰⑤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802e567125d2951ddba09a372ed9533e180f49cc2efb2e2415318b85c42b32a7" dmcf-pid="82roNQIih1"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326be24618e941b07d8f1255e49d3e30d0d374905dde7e94b5d842d9fd83b00d" dmcf-pid="6VmgjxCnh5"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타, SM과 재계약…30년 역사 잇는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응원"[공식] 04-02 다음 류준열X연상호 ‘계시록’, 2주 연속 전세계 1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