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 WTT 챔피언스 인천서 두호이켐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4-02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단식 32강서 3-2 역전승…3게임은 11-2로 완벽한 승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2/AKR20250402103500007_03_i_P4_20250402152818906.jpg" alt="" /><em class="img_desc">WTT 대회에 참가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상위 랭커 킬러' 명성을 이어갔다.<br><br> 김나영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이틀째 여자단식 32강에서 28세의 베테랑 두호이켐(홍콩)에게 3-2(3-11 11-9 11-2 12-14 11-5) 역전승을 낚았다.<br><br> 이로써 16강에 오른 김나영은 콰이만(중국·7위)-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김나영은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두호이켐(36위)과 오도 사쓰키(일본·8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5위)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라 '상위 랭커 킬러' 별명을 얻었다.<br><br> 김나영은 첸나이 대회 활약에 힘입어 4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종전 46위에서 31위로 15계단이나 올렸다.<br><br> 1주일여 만에 두호이켐과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김나영은 첫 게임에선 몸이 덜 풀려 3-11로 내줬다. <br><br> 2게임이 승부처였다.<br><br> 초반 5-3으로 앞선 김나영은 1, 2점 차 리드를 놓치지 않고 2게임을 11-9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기세가 오른 김나영은 3게임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연속 10점을 몰아쳐 결국 11-2로 이겼다. <br><br> 듀스 대결 끝에 4게임을 잃은 김나영은 최종 5게임에서 11-5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광산 전쟁'으로 장기 흥행 가나? 04-02 다음 베트맨, 2025년 4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