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 WTT 챔피언스 인천서 두호이켐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4-02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2/0001245655_001_2025040215440918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대회에 참가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strong></span></div> <br> 여자 탁구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상위 랭커 킬러' 명성을 이어갔습니다.<br> <br> 김나영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이틀째 여자단식 32강에서 28세의 베테랑 두호이켐(홍콩)에게 3대 2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이로써 16강에 오른 김나영은 콰이만(중국·7위)-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김나영은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두호이켐(36위)과 오도 사쓰키(일본·8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5위)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라 '상위 랭커 킬러' 별명을 얻었습니다.<br> <br> 김나영은 첸나이 대회 활약에 힘입어 4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종전 46위에서 31위로 15계단이나 올렸습니다.<br> <br> 1주일여 만에 두호이켐과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김나영은 첫 게임에선 몸이 덜 풀려 11대 3으로 내줬습니다.<br> <br> 2게임이 승부처였습니다.<br> <br> 초반 5대 3으로 앞선 김나영은 1, 2점 차 리드를 놓치지 않고 2게임을 11대 9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김나영은 3게임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연속 10점을 몰아쳐 결국 11대 2로 이겼습니다.<br> <br> 듀스 대결 끝에 4게임을 잃은 김나영은 최종 5게임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국까지 가자!’ 신진서, 이지현에 화끈한 복수극···맥심커피배 결승 승부 1승1패 원점으로 04-02 다음 라미란 子 김근우 이어 CIX 승훈까지..'뭉쳐야찬다4' 새 멤버 확정 (공식)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