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양관식이 박해준이라 다행, 원단 자체가 다른 사람" [인터뷰①] 작성일 04-0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vX4pnb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06cc550f64757ab9355c78188a79c1a160e79b7f6e76ba62db8953c491b94" dmcf-pid="1JjrFS9H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54432389atw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3zVAMhL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tvreport/20250402154432389at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be9775d669695346a46fd338a6c78cea0b478e6b97af85b33c70d27d658929" dmcf-pid="tiAm3v2XY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문소리가 부부호흡을 맞춘 박해준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0381338d4dbfe3a30048f1fa0812a15b37129ef021ffa0cec36b465c653e120" dmcf-pid="Fncs0TVZYQ"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인터뷰가 진행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문소리는 극 중 세침떼기 문학소녀가 좌판에서 오징어를 파는 씩씩한 엄마가 된 오애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cd4040c45a9e9bfc0191f42ba2bed787055799ef6dc9201720ab15554a0de1a2" dmcf-pid="3LkOpyf5tP"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너무 많은 분들이 잘 봤다고 연락해주셨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진을 계속 보여주는데 울어서) 휴지더미가 가득하더라.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3d1050418f6c4d6cb757033ec501a4597a1320294f4e384900b0507b6e15943" dmcf-pid="0oEIUW41t6" dmcf-ptype="general">부부 호흡을 맞춘 박해준에 대해 그는 "박해준에게 고마운 점도 많다. 의지가 됐다. 현장에서 늘 든든하게 아껴주는 마음으로 같이 있는게 느껴졌다. 그런 배우였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 사실 박해준과 연기 호흡은 처음이지만 어릴 때부터 봐온 사이다"라며 "그런 정이 쌓여서 그런지 부부 연기가 굉장히 자연스러웠다. 참 고마웠다. 관식이가 박해준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d8c4aebcb20ef87d8cf11c63cda319030508892a2be46f9cb88cf7912e28344" dmcf-pid="pgDCuY8t18"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박해준은) 물 같은 사람이다. 물이 흐를 때 소리내지 않고 스며들듯이, 부딪힘 없이 어디든 물처럼 안착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많은 연출가가 좋아하는 것 같다. 늘 한결같은 인물"이라며 "사실 나는 그렇지 않다. 저는 혼자 팔딱거리기도 하고, 잠도 못자고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늘 박해준은 '괜찮아요. 잘하시면서' 해준다. 그런 마음 상태가 참 부럽다. 사람 자체가 원단이 다르다. 배우 중에 그런 원단이 귀한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f62aa5afaa5b2f4c38f34cc334613ec0a9473687d37fe8230784018ffb6b2ea0" dmcf-pid="Uawh7G6F54" dmcf-ptype="general">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오애순과 양관식의 딸 양금명. 배우 문소리가 본 금명이는 어떨까. 그는 "금명이가 철이 빨리 들었다. (막냇동생) 동명이가 일찍 가기도 했고, 부모가 힘든 것도 잘 아는 아이다. 그래서 금명이는 공부를 잘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라며 "일찍 철이 든 게 참 마음이 아팠다"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5257e6b985b9755093047fe43ef215fa895f86cddb533afe5d55198afa39671a" dmcf-pid="uNrlzHP31f" dmcf-ptype="general">불법 과외를 하며 제니 엄마에게 받았던 금명의 수모를 언급한 그는 "그 꼴을 당하고도 엄마한테 아무 소리를 못하지 않나.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 딸은 저런 일 당하면 울고불고 다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돌이켜보면 저도 그런 딸이었다. 그래서 힘든 그 마음을 안다. (제 딸은) 부모 앞에서는 철없이 어리광도 부리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989b7cb4675d61cee44875323e6638f10afefa13e1456775e4baeb56dd1894" dmcf-pid="7jmSqXQ0YV"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윈터, 2년 연속 이온음료 모델 발탁 04-02 다음 추소정, 시우민에 백반집 동업 제안…"같이 해보자" (허식당)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