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94수 불계패 당했던 신진서 복수…맥심커피배 2번기서 이지현 9단 잡고 최종국 작성일 04-02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2/0003530221_001_2025040216371076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극적인 뒤집기로 난양배 초대우승 - 신진서, 극적인 뒤집기로 난양배 초대우승 (서울=연합뉴스) 신진서가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22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5.2.28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지난달 31일 불과 94수 만에 굴욕적인 불계패를 당했던 신진서 9단이 이지현 9단을 잡고 맥심커피배 결승 3번기를 최종국으로 끌고 갔다.<br><br>신진서는 2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마이다스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이지현 9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1승 1패가 된 맥심커피배는 7일 열리는 최종 3국에서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지게 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3국에서 신진서가 승리하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반면 이지현이 3국을 이기면 2020년 제21기 이후 5년 만에 맥심커피배 정상에 오르게 된다.<br><br>지난달 31일 열린 1국에서 상대 진영에 뛰어들었다가 대마가 잡히면서 불과 94수 만에 백기를 들었던 신진서는 이날 백을 잡고 상변에서 하변으로 연결되는 커다란 형세를 이뤘다.<br><br>이지현이 백진을 삭감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신진서는 이지현의 상변 7점을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신진서는 중앙 흑돌까지 공격하며 대마를 잡아 이지현의 백기를 받아냈다.<br><br>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이지현과 통산 상대 전적도 12승 4패로 벌렸다. 반면 이지현은 올 시즌 21승 3패, 승률 87.50%로 다승과 승률 2위가 됐다. 맥심커피배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배우 정일우 홍보대사 위촉…"태권도 널리 알릴 것" 04-02 다음 저스트비, 이건우·전도염 참여 ‘JUST ODD’ 성공적 발매→북미 투어로 ‘열일’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