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파이널 4번째 도전에 드디어 성공!.. 김경범, 김천컵서 감격 데뷔승[프로볼링] 작성일 04-02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260_001_202504021638196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프로 6년 차 김경범(30, 리틀꼬마김밥)이 감격의 데뷔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경범은 2일 경북 김천시의 김천볼링장에서 열린 '2025 김천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최종 결승전에서 팀 동료 오세완(리틀꼬마김밥)을 223-205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2020년 프로에 데뷔한 김경범은 4번째 TV파이널 진출 만에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br>1, 2프레임 더블을 앞세워 초반 리드를 잡은 김경범은 3, 4프레임서 연속 커버에 그쳐 역전승을 허용했다. 하지만 김경범은 5~7프레임을 터키로 장식하며 재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김경범은 이후 스트라이크는 없었지만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승부를 굳혔다. <br><br>오세완은 초반 터키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이후 스트라이크를 쌓아가지 못하면서 경기를 계속 어렵게 풀어갔다. 막판 10프레임 첫 투구마저 6-7스플릿으로 18핀 차를 극복하지 못한 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260_002_202504021638196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김경범은 경기 후 "TV 파이널 4번 도전 만에 우승해 정말 기쁘다. 이전까지는 항상 뭔가 하나씩 잘 안 풀리는 느낌이었기에 이번에는 실수 없이 잘 풀어가자는 생각으로 투구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레인 변화가 어려웠지만 계속 조절하면서 스트라이크 라인을 찾으려 노력했고, 운까지 따라주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면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지만, 앞으로도 대회가 많은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덧붙였다.<br><br>김경범은 앞선 준결승에서 막판 9, 10프레임 터키를 앞세워 신인 강채하(MK스포츠)를 210-206으로 힘겹게 이겼다. 오세완은 또 다른 준결승에서 1~6프레임 6배거를 앞세워 이상민(삼호테크)을 244-213으로 따돌렸다. <br><br>단체전에서는 로드필드(천재우·이형재·조승현)가 DSD(강희원·김형준·박근우)를 210-20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260_003_2025040216381968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260_004_202504021638196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프로볼링협회는 임원들과 대회에 참가한 프로선수들이 뜻을 모아 경상북도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br><br>[2025 김천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br><br>결승전 / 오세완 (205) VS (223) 김경범<br>준결승 1경기 / 오세완 (244) VS (213) 이상민<br>준결승 2경기 / 강채하 (206) VS (210) 김경범<br>단체전 결승 / 팀 로드필드 (210) VS (206) 팀 DSD<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수세 "100% 오픈소스, 우리의 정체성"…30년 철학 유지 04-02 다음 'There’s no better feeling': Cheerleader An Ji-hyun on making it to the big leagues and staying there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