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中 이어 日 방문 '광폭 행보'…"스타게이트 후속 논의할까" 작성일 04-02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JJ2kFO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c865746dd8abff13133b0005ee8f25d9e830b9de4488ac0822cc00b2da4e9" dmcf-pid="uAiiVE3I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글로벌 CEO 면담을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3.28. ks@newsis.com /사진=김근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170003280fuxl.jpg" data-org-width="310" dmcf-mid="pbYYrpnb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moneytoday/20250402170003280fu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글로벌 CEO 면담을 마친 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3.28. ks@newsis.com /사진=김근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6d90be562dc03d73d714cf585bac98727c23605593d10df261c7fe5892e09" dmcf-pid="7cnnfD0CH1"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다. 이 회장은 과거에도 4월쯤 일본 고객사 등을 방문해 협력을 도모하곤 했는데 올해도 이런 차원의 방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함께 '3자 회동'을 했던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일본에서 다시 만나 '스타게이트' 사업 관련 후속 논의를 할 것인지도 관심이다.</p> <p contents-hash="ae00a1bf2465e05136b50cd6c19fbee5b81d27303979430b53b5e4fd72e8fd20" dmcf-pid="zkLL4wphZ5"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만나 "지난주는 중국을 일주일간 다녀왔다"며 조만간 일본도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8dac34bcee288a11b8620972e6ca09b1822fc2100d02497f181489a25bd164d" dmcf-pid="qGhhjZxpXZ"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지난주 중국을 찾아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하고 샤오미·BYD 등을 방문했다. 지난달 28일 '글로벌 공상계 대표 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후 같은 날 귀국했다. 귀국 후 수일 만에 다시 출국길에 나서는 것인 만큼 업계에선 "이 회장이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0c83a15c44cc13afc44c0a4ac5ee9f0e50e55045e7ae31856c7372db15f328f" dmcf-pid="BHllA5MUtX" dmcf-ptype="general">이번 일본 방문에선 우선 현지 협력사·고객사 관계자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업은 대부분 3월 31일에 회계를 마감하기 때문에 4월 초에 인사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회장은 이런 점을 고려해 과거에도 4월 초쯤 일본을 방문해 현지 협력사·고객사 관계자와 만나는 자리를 가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1d71703e236df5cd224cf407adc5ecd15d260fd38bcb45668b034f6e01f5da1" dmcf-pid="bXSSc1RuZH" dmcf-ptype="general">이 회장의 일본 방문이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손정의 회장과 회동 가능성 때문이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4일 올트먼 CEO, 손 회장, 르네 하스 ARM CEO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에서 만나 '스타게이트'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게이트는 손 회장과 올트먼 CEO,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총 5000억달러(약 730조원)를 투자해 '스타게이트'라는 합작법인을 세우고, 초대형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f4665cb826efb755db6dcf688c66a252c218164ad4125132a95085452db60d5" dmcf-pid="KZvvkte75G" dmcf-ptype="general">당시 손 회장은 2시간에 걸친 회동 후 "삼성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더 논의할 것"이라며 "(오늘) 아주 좋은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이번 일본 방문 중 스타게이트 사업 관련 후속 협력 논의가 이뤄진다면 삼성전자가 스타게이트의 '공식 멤버'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회사(IDM)로서 반도체 사업 전 영역에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만큼 스타게이트 참여 시 반도체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6896a54480e22d8c29eccf351d54d3e81e6a513afb4c03a3a7daa65c4a287e2" dmcf-pid="95TTEFdz1Y" dmcf-ptype="general">이 회장의 최근 중국 내 행보, 일본이 '자동차 강국'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방문에서 일본 전기차 업체와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중국에서 레이 쥔 샤오미 회장과 샤오미 현지 전기차 공장에서 만난데 이어 24일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광둥성 선전 본사를 방문했다. 이 회장이 연달아 전기차 업체를 방문한 점에 비춰볼 때 현지 업체들과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요타·혼다·닛산 등이 전기차 관련 사업을 하는 만큼 이 회장이 이번 일본 방문 중 현지 업체들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871aa9f5488de1df0677987eb2c4686eeb2168ea0e23d7a415e153ad8c5fee3" dmcf-pid="21yyD3JqGW"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유아 전민욱, 포켓돌·BAE173 갈등 질문 사전 차단..MC "홍보팀이 답변할 것" [스타현장] 04-02 다음 글로벌 부동산투자 1위 기업 CBRE, 韓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