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소유 발머, 전 세계 최고 부자 구단주…'순자산 173조원' 작성일 04-02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포브스 조사 결과 발표<br>2위는 NFL 덴버 월튼 구단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2/0008169328_001_20250402171616529.jpg" alt="" /><em class="img_desc">스티븐 발머 LA 클리퍼스 구단주.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스티븐 발머 구단주가 전 세계 스포츠 구단주 중 최고 부자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일(한국시간) 전 세계 구단주 순자산 규모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발머는 무려 1180억 달러(약 173조1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 이 부문 1위에 올랐다.<br><br>발머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대표를 지낸 인물이다. 2014년 20억 달러를 투자해 클리퍼스 구단주가 됐다. <br><br>발머는 지난해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6위 부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전 세계 스포츠 구단주 중에서는 최고 부자로 조사됐다.<br><br>미국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의 구단주인 롭 월튼이 2위에 올랐다. <br><br>월마트를 창업한 월튼 가문의 일원인 그의 순자산은 1110억 달러(162조5817억 원)에 달했다.<br><br>3위는 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미리암 아델슨 구단주다. 그의 자산은 321억 달러(47조8억2000만 원)다.<br><br>4위 역시 NBA 소속 인물이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대니얼 길버트 구단주는 278억 달러(40조6992억 원)를 보유해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br><br>포르투갈 프로축구팀인 FC 파말리캉의 구단주인 이든 오퍼(225억 달러·32조9355억 원), 프랑스 프로축구 스타드 렌의 프랑수아 피노 구단주(217억 달러·31조7644억 원)가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챗GPT '지브리 열풍'에 日 "화풍은 아이디어…AI 저작권 침해 아니다" 04-02 다음 '韓 테니스 동호인 최고 권위' NH올원뱅크 오픈, 6일까지 열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