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취임…"중장기 발전 계획 약속" 작성일 04-02 104 목록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취임했다.<br><br>취임 일성으론, 변화와 발전을 약속했다.<br><br>한국여자축구연맹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양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br><br>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br><br>실업축구 WK리그 감독을 포함한 여자축구 지도자들과 창녕WFC 선수들도 함께 자리했다.<br><br>양 회장은 지난 2월 선거에서 심판 출신 권종철 피파 스포츠 대표를 꺾고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br><br>앞서 17년 동안 연맹을 이끌다 지병으로 별세한 오규상 전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여자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았다.<br><br>양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진정한 미래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br><br>그러면서 "여자축구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한때 세계적 팀들과 견줘도 경기력이 부족하지 않았던 한국 여자축구였으나 더는 강자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변화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매스스타트? 은퇴? 제 생각은요"…밀라노 향하는 37세 '노장' 이승훈 인터뷰 04-02 다음 [스포츠머그] MLB 강타한 '어뢰 배트' 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지? 개발자가 밝힌 유레카 순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