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두 번 다 이기고 행운 따라야 4강 작성일 04-02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 H리그 준PO 막판 경쟁<br>서울시청에 상대전적 밀려 5위<br>SK·경남 잡고 대이변 기다려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02/0001319293_001_20250402183220375.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지난달 30일 인천시청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부산시설공단이 2024-2025 한국핸드볼연맹 H리그 여자부 4강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남은 경기는 두 차례다. 모두 이겨야 한다.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그대로 탈락이다. 천우신조의 기회일 수도 있고, 절체절명의 위기일 수도 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팀당 19경기를 치른 2일 현재 10승 9패로 승점 20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인천시청전에서 31-24로 이긴 게 가장 최근 전적이다. 하루 전 광주도시공사에 24-25로 패한 4위 서울시청(8승 4무 7패·승점 20점)과 같은 승점이지만 상대 전적에서 2패(24-25, 25-28)로 뒤져 5위에 머물렀다.<br><br>H리그 여자부에서 1위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3위 팀과 4위 팀은 준PO를 벌여 이긴 팀이 2위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한다. 여기에서 승리한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br><br>일정을 놓고 보면 부산시설공단이 서울시청보다 절대 불리하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일 1위 SK슈가글라이더즈, 12일 경남개발공사와 대결한다. SK는 올 시즌 19전 전승을 기록한 팀이고, 경남개발공사는 12승 2무 5패로 3위에 오른 팀이다. 부산시설공단은 SK와 두 차례 대결에서 27-28, 24-28로 모두 졌다. 경남개발공사와는 19-26, 27-26으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2승은커녕 1승조차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br><br>반면 서울시청은 7위 대구시청(2승 1무 16패), 최하위인 8위 인천시청(2승 17패)을 만난다. 서울시청은 대구시청과의 이전 두 차례 경기에서 27-26, 23-19로, 인천시청전에서는 35-23, 33-23으로 모두 이겼다.<br><br>부산시설공단으로서는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기는 게 최선이다. 그렇게 해도 서울시청이 전승하면 상대전적에서 밀려 4위를 놓치게 된다. 결국 다 이기고 서울시청이 1번이라도 비기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스포츠에서는 언제나 이변이 일어나게 마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세계 스포츠 구단주들 중 최고 부자는 LA 클리퍼스의 스티브 발머, 자산이 무려 ‘172조7638억원’ 04-02 다음 제5회 부산시장배 특별경륜 4~6일 열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