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첫 경기서 3-0 완승…김나영도 두호이켐 꺾고 16강 안착 작성일 04-02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4/02/0001188120_001_20250402195616772.pn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벌어진 릴리 장(미국)과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2일째 여자단식 32강에서 게임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16강 상대는 엘리자베타 사마라다. 사진출처|WTT</em></span><br><br>신유빈(21·대한항공·세계랭킹 10위)이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했다.<br><br>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벌어진 릴리 장(미국·24위)과 대회 2일째 여자단식 32강에서 게임스코어 3-0(11-3 11-9 11-4) 완승을 거뒀다. 16강 상대는 팀 동료 이은혜(대한항공·40위)를 3-2로 꺾고 올라온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35위)다.<br><br>이번 대회를 향한 신유빈의 동기부여는 몹시 컸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WTT 챔피언스인 이 대회에서 기대이하 성적을 거둬서다. 당시 신유빈은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16위)에게 32강에서 덜미를 잡히며 첫 경기부터 짐을 쌌다. 대회 개막 전 WTT가 ‘홈그로운 탤런트’라며 큰 기대감을 보인 사실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웠다.<br><br>마침 이번 대회는 단식만 열려 단식 경쟁력을 확인하기 좋은 무대였다. 세계랭킹 32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만 초청장을 보냈기 때문에 일종의 왕중왕전이라 해도 무방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대회에서 금1(혼합복식)·은1(여자복식)·동메달 1개(여자단식)를 수확한터라 컨디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좋았다. 경기 시작 21분 만에 릴리 장을 돌려세우며 가볍게 16강에 올랐다.<br><br>1게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고비인 2게임을 넘기니 이후로는 순조로웠다. 2게임 7-7에서 잇달아 3점을 뽑은 신유빈은 10-9까지 쫓겼지만, 기어이 11점째를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3게임 4-3에서 4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릴리 장을 집어삼켰다.<br><br>한편 이날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36위)도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2020도쿄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리스트 두호이켐(홍콩·31위)을 3-2(3-11 11-9 11-2 12-14 11-5)로 꺾었다. 김나영은 3일 콰이만(중국·7위)-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경기의 승자와 향후 16강을 치른다.<br><br>김나영은 신유빈이 손목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하는 파란을 일으킨 유망주다. 아쉽게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됐고, 2024파리올림픽 역시 P카드(예비멤버) 참가에 그쳤지만 신유빈과 한국여자단식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는 소중한 문화유산” 배우 정일우, 국기원 홍보대사 위촉 04-02 다음 김준수, 재력 이 정도 "이용진에 고가 가방→사이버트럭 국내 1호" ('용타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