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압도적 기량으로 WTT 챔피언스 16강 진출! 이은혜 꺾은 사마라와 맞대결 작성일 04-02 100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2/0003317007_001_2025040220171171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ITTF 제공</em></span>'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 승을 거뒀다. <br><br>신유빈(세계랭킹 10위)은 2일 인천광역시 중구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릴리 장(미국·세계랭킹 24위)을 매치 스코어 3-0(11-3, 11-9, 11-4)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첫 경기부터 신유빈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신유빈의 강력한 포핸드 공격에 릴리 장은 속수무책이었다. 1게임을 11-3으로 가볍게 따낸 신유빈은 2게임에서 7-7 동률을 내주는 등 고전했다. 하지만 내리 3점을 따내 끝내 11-9로 2게임을 가져왔고 3게임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게임을 끝냈다. <br><br>릴리 장의 득점은 대부분 백핸드 사이드에서 이뤄졌다. 3게임 중반 타임 아웃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잇따라 실수가 나오며 경기를 완전히 내줬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해 2024 인천 WTT 챔피언스에 이어 2년 연속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다. 혼합 복식과 남녀 복식 없이 남녀 단식만 열리는 대회로 WTT 랭킹 포인트 1000점이 걸려 있다. 총 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 원).<br><br>지난달 30일 끝난 스타 컨텐더 첸나이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조와 남자 단식 챔피언 오준성이 참가해 화제가 됐다. 특히 신유빈은 지난달 14일 중국에서 열린 2025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0-3으로 패했던 천싱퉁(세계랭킹 4위)에게 설욕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다. <br><br>신유빈의 16강 상대는 루마니아의 엘리자베타 사마라(세계랭킹 35위)다. 사마라는 32강에서 한국의 이은혜(30·세계랭킹 40위)을 세트 점수 3-2로 제압하고 올라왔다. <br><br>한편 김나영(20·세계랭킹 31위)은 홍콩의 두 호이 켐(세계랭킹 36위)에게 세트 점수 3-2로 역전승을 거둬 중국의 콰이만과 인도의 스리자 아쿨라의 승자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2/0003317007_002_2025040220171177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김나영이 2일 인천광역시 중구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두호이켐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2025 WTT 챔피언스 인천 조직위 제공</em></span><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슈대담] 지자체 첫 위성 ‘진주샛’ 발사 성공 04-02 다음 박나래X장도연도 ‘세바퀴’ 피해자, 서커스처럼 준비해도 “꿔다 놓은 보릿자루”(나래식)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