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아이유, 확실히 인간계 아냐" 작성일 04-0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ZvOte7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998545db66a943fb35a10ac38903a67b09473c1299f33e09b9f93b2afdf8d" dmcf-pid="ZMqFHKc6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BSfunE/20250402203905557xjdy.jpg" data-org-width="699" dmcf-mid="yk5TIFdz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BSfunE/20250402203905557xj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0ffb15924bc34ac7d60c64913d16cf86cefdcc600338b6be1e7b086c963dcd" dmcf-pid="5RB3X9kPl7"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아이유에 대해 극찬했다.</p> <p contents-hash="0916d9ed2dd1c525426018cacdc362bc561dd18db354d378ff059487732c156d" dmcf-pid="1eb0Z2EQTu"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유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f2055166e2b2e1d832d15c694b20385eeaa5fb8af3dceb9021b33faa2513e09" dmcf-pid="tdKp5VDxyU"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폭싹 속았수다'로가 아닌, 10여년 전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행사장에서 OST를 부르러 온 가수 아이유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그때 대기실에서 잠깐 지나갔는데, 너무 작고 말도 없었다. 당시 전 임신 7개월인가 그래서 배가 컸는데, 아이유는 너무 작고 소녀 같았다. 여린 저 몸으로 어떻게 그런 노래가 나오나 싶은, 그런 이미지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d4425f5f87c7fedaf329136c3a74749aa0fe487e68fd466c3931e3b618b59ad" dmcf-pid="FJ9U1fwMCp" dmcf-ptype="general">그런 아이유와 10여년이 흘러 '폭싹 속았수다'에서 다시 만난 문소리. 문소리와 아이유는 '애순'이라는 캐릭터를 나이에 따라 2인 1역으로 소화했고, 아이유가 애순의 딸 '금명'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으며 모녀 사이를 연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85a872f555a006622d8157fb4233778abf5e5c8866791ba4ef929b21d055229" dmcf-pid="3i2ut4rRC0"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이번에 보니, 아이유는 정말 대단한 에너지가 있다. 당차고 야무지다. 또 엄청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확실히 인간계는 아니라 본다. 보통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감당하고 있는데, 그걸 또 잘 소화하고 헤쳐나가고 있다. (극중에서) 제 딸이었지만 자랑스럽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자신의 딸이 아이유의 팬이라면서 함께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온 이야기를 꺼내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88f10986dc543b04860a7cb68b177bf4fcbe22aa5bbafc010958ad17a214200d" dmcf-pid="0nV7F8meT3"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에서 함께 나고 자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애순과 관식, 그들의 순수했던 10대 시절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청년 시절, 인생이 던진 숙제와 맞부딪히며 세월을 겪어 낸 중장년 시절까지,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파란만장했던 그들의 70년 일생을 담는다. 청년 애순과 관식을 아이유와 박보검이, 중년 애순과 관식을 문소리와 박해준이 각각 연기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47ea090c835e57fd3bd92ce538c8369e4649bc75185a87bb9b507d4db0efd" dmcf-pid="pLfz36sd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BSfunE/20250402203907182qmcf.jpg" data-org-width="699" dmcf-mid="HYAixE3I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BSfunE/20250402203907182qm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1fc6a7c9e89c1a0949c96a69a6446c04d36f5bdf589454051052d6fb2af37a" dmcf-pid="Uo4q0POJTt" dmcf-ptype="general">아이유 역시 선배 문소리와의 연기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아이유는 이날 동시에 진행된 '폭싹 속았수다' 언론 인터뷰에서 "문소리 선배님과 제가 감히, 2인 1역으로 같은 역할을 연기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좋으면서도 떨렸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e3a0ca082384ce037fae77ab1c4c80f5b339a5bc029637e9af446e8a9214f89" dmcf-pid="udKp5VDxT1" dmcf-ptype="general">문소리가 표현하는 애순의 깊이를 자신 또한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는 아이유는, 선배인 문소리가 먼저 편하게 다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선배님 작업실에 놀러가서 여쭙고 싶은 거 다 여쭤봤다. 후배 입장에서 대선배님한테 여쭙고 상의하는게 어려운데, 그걸 다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9e1ba3d6facf2a1b5c3981ec6b1c2ef71f453bed71dfc016699ef9ba844913" dmcf-pid="7J9U1fwMW5" dmcf-ptype="general">그렇게 서로의 닮은 점을 찾아가며 애순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아이유는 "선배님 덕에 힌트를 얻어서 입체감 있게 한 인물을 그릴 수 있던 거 같다. 너무 즐겁게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43357efde8245808e5c4e78abc758b369cf16e6f822ed9bef410cf0b05ca79" dmcf-pid="zi2ut4rRvZ" dmcf-ptype="general">애순과 금명으로서 모녀 연기를 할 때도, 아이유는 문소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선배님이 절 정말 정감있게 대해 주시니까, 전 그게 애순이로 느껴졌다. 그냥 평상시 소리 선배님이실 땐, 진짜 멋있고 카리스마 있으시다. 근데 애순이의 묶은 머리와 꽃무늬 옷을 입은 현장에선, 그냥 애순이로 계시더라. 그래서 제가 금명이로서 몰입하기 좋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4aa92fe1eacf21e8b45284a26b32bec5479a90d7f4e2be077b1d9e3cc3579e8" dmcf-pid="qnV7F8meS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유는 "제가 금명이로서 선배님을 보는 게, 또 제가 애순이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선배님이 교과서로서 자리하고 계셨다. 선배님의 배려를 많이 받아 감사하다"며 "끝까지 애순이가 진짜 인물인 것처럼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건 문소리 선배님의 고민과 연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제가 그 청년시절을 연기했다는 게, 저도 덕을 본 거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af6a24eaafbcc2b01f6ccc3224a7d861872ef11b95d5ab739986ad97e51afc8" dmcf-pid="BLfz36sdSH" dmcf-ptype="general">[사진=SBS연예뉴스 DB, 넷플릭스 제공]</p> <p contents-hash="12e5d83f6ce603ecc858bd1b2c6ecd151ecdc0d9669bee23d776a5e14b28dc54" dmcf-pid="bo4q0POJhG"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9688"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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