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즘 갱년기..'폭싹 속았수다' 보며 눈물 콧물 다 쏟아"('볼륨')[종합] 작성일 04-0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4o0POJ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67cea78a069febc82cab54455d9893b7a97cd06d9687689397b2e658d3f151" dmcf-pid="Wi8gpQIi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7751mmek.jpg" data-org-width="530" dmcf-mid="PEyw9LYc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7751mme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b68853d3cee98bbd13bf9ad477dd35617f8e045dbf2e005fc8797ff3a9b798" dmcf-pid="Y0Y7wXQ0y3"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즘 갱년기"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47adb413ac014027a2bd57e4eeeefa1e3153b9108f8fe843ea06206a6ace9d3" dmcf-pid="GpGzrZxphF"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2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다. 이날 ‘볼륨을 높여요’는 30주년을 맞아 메이비가 스페셜 DJ로 나섰고, 메이비와 절친한 친구인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 </p> <p contents-hash="4cb5b68bd7a1a6d42486b9d1cb1ec46b9517128a6e0e20de05575529d5feaef1" dmcf-pid="HUHqm5MUWt" dmcf-ptype="general">메이비는 15년 만에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에 앉아 오프닝부터 눈물을 쏟았다. 친구인 이효리와의 만남에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메이비에게 “왜 자꾸 눈시울이 빨개지려고 하냐. 갱년기 왔냐”라고 말하며 인사를 대신했다. </p> <p contents-hash="cb3911b9299bc427545b2834d5c90c5a9ab15a8b7a96e6634996ddf0a84fc5ca" dmcf-pid="XuXBs1Ruy1" dmcf-ptype="general">이에 메이비는 “눈물이 많아지고 있다. ‘볼륨’에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게스트가 이효리라는 소리를 듣고 잠을 못 잤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6639bee04cedc8afb0c2b8a0e8ccf0a86b344b5538e150be29cb215b3469aea" dmcf-pid="Z7ZbOte7v5"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요즘 옛날 생각 많이 나고, 눈물 많이 나요?”라고 물으며, “갱년기다. 나도 요즘 그렇다. 최근에 좀 심한 감기에 걸렸다. 아픈면 눈물이 많아진다. 여기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까지 더해져서 눈물 콧물 다 쏟고 난리가 났다. 엄마, 아빠에게 다 전화하고 그랬다. 이런 갱년기면 나쁘지 않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상태에서 메이비가 한다고 해서 나가야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101154fa2cf9707d681801746bb3c1e6ca53ca6e633c867cbb554b9f2f5a9" dmcf-pid="5z5KIFdz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9189yuoa.jpg" data-org-width="530" dmcf-mid="QP19C3Jq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9189yu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5cb3c74c3e22c9b8f33aa54a2d76b51975990ed4c4187f999fb0d95bd9dc10" dmcf-pid="1q19C3JqlX" dmcf-ptype="general">메이비는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있었다. 메이비는 “나를 가장 반짝 반짝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대한민국에 이효리를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냐. 이효리는 친구지만 큰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그렇다. 내가 친구가 많지 않다. 성격이 모난 부분이 있어서 아무나 친해지지 않는다”라면서 웃으며 답했다. </p> <p contents-hash="ac7e57b60102bf738adb10e0d30b622d94f0feb8e466aea7deaffd04bb4b4e3f" dmcf-pid="tBt2h0iBSH"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드라마 보면서 울다가 거기에 전주가 나왔다. 그 드라마에 시대의 아이콘 같은 노래가 깔리는데 ‘텐미닛’ 전주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가사를 써주지 않았다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는 생각을 한다”라면서 메이비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인 ‘텐미닛’ 작사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aff03c3419b976281f66036bba65c9c2bd45dbc48682b14abc19b73531dc7645" dmcf-pid="FbFVlpnblG" dmcf-ptype="general">이에 메이비는 “사실 ‘텐미닛’이란 곡 때문에 내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여럿 있다. 그때 많이 살렸다. 나도 살고. 너무 한 곡으로 오래 우려먹었다. 새로운 곡이 나올 때가 됐다”라면서 협업을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9f8cad1aa0d577e68c4378035b9c724b5dcff80488ff4bb9e31851a80117c2e" dmcf-pid="3K3fSULKlY" dmcf-ptype="general">이효리와 메이비는 이번 라디오로 ‘동상이몽2’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메이비는 “6년 만에 만났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친구는 만나는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8e4bd1e93399ef08f0a1936269a6a95a8af9570a05b07241bcc8b693ef44e9b" dmcf-pid="0904vuo9CW" dmcf-ptype="general">메이비는 “나는 효리 씨를 제일 많이 본 거다. 이렇게 저녁에 나와본 게 처음이다. 못 나가게 하지는 않는데 내가 스스로 나를 감금한다. 아이들을 저녁 먹이고 재우는 나만의 시간이 있는데 그걸 뿌리치지 못한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9760b8c3f2c62e5c71e9cfaf3a56d416bb90d4a274b6269ebfc5e5bc3782f" dmcf-pid="pWsXLCBW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9731drlj.jpg" data-org-width="530" dmcf-mid="xx4o0POJ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poctan/20250402213109731dr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8bb5cbdabfedb8f4de17140621b9a68228c4519c8cc255de272ee31c95b89" dmcf-pid="UYOZohbYTT"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DJ로 활동하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나는 2시부터 4시니까 금방 갔다 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앞뒤로 2시간 빼야 하더라. DJ 분들이 보통 수고하는 것 아니구나를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eb26b5ac7157f1d8d677d2a26c577725a6c65a184ec56a64c4150f37849a30" dmcf-pid="uGI5glKGlv"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메이비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메이비다. 이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렸던 게 2010년, 죄송하다 제가 눈물을 좀 흘렸다. 15년이 흘렀다. 제가 4월에 마지막 방송을 하고 딱 이맘 때 이 미적지근한 저녁 공기를 마시면서 그렇게 한 달 동안 혼자 운전하면서 헤맸던 기억이 난다. 4년 동안 저에게는 저녁이 없었어서 그걸 만끽하고 싶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했던 것 같다. 매년 4월만 되면 그 느낌을 한 번도 잊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339883e5613a54f3de9eeb7a7ef5543c0b302734e93e1f8369deae333cc10799" dmcf-pid="7HC1aS9HyS" dmcf-ptype="general">[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민정, ♥이병헌 모자이크도 모자라 "출연 금지" 선언 ('이민정 MJ') 04-02 다음 박상남, 양희경 병세 알았다…박하나에 "조금만 기다려줘" ('맹꽁아!') [종합]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