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펄펄 난 신유빈, WTT 여자 단식 손쉽게 16강행 작성일 04-02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02/0002940746_001_20250402224809185.jpe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 세계랭킹 10위)이 국내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 첫 경기서 승전보를 전했다.<br><br>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단식 32강서 미국의 릴리 장(세계 23위)을 맞아 세트스코어 3-0(11-3 11-9 11-4) 완승을 거뒀다.<br><br>16강 상대는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다. 엘리자베타는 32강서 신유빈과 소속팀서 한솥밥을 먹는 이은혜(대한항공)를 3-2로 꺾은 바 있다.<br><br>신유빈은 1게임을 11-3으로 만들 정도로 몇 수 위 기량을 선보였고, 2게임에서는 공방 끝에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후 3게임을 11-4로 가볍게 마무리한 신유빈은 16강행 티켓을 손쉽게 얻어냈다.<br><br>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홍콩의 베테랑 두호이켐을 맞아 3-2 역전승을 거뒀고 세계 랭킹 콰이만(중국)과 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승자와 만난다.<br><br>한편, 임종훈은 남자단식 32강서 세계 랭킹 5위의 강자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 0-3(7-11 3-11 8-11)으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자료 이전 [TVis] 박형식 “연기 혼나면서 배워…‘재능 없어’ 말 들어도 잘하고 싶었다” (유퀴즈) 04-02 다음 '유퀴즈' 박형식 "어릴 때 '노 맨'…중학교 때 밴드부 활동으로 캐스팅 명함 받아" [TV캡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