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 양나래 “체감 이혼율↑, MZ들 손해 보기 싫어하다 이혼”(라스) 작성일 04-0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W8LCBW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bff3775472cb61ee8741b5f380ce3d2aef6b4ebeb75394ff6ba456fdd6ea2" dmcf-pid="WqhKRwph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232300050flfv.jpg" data-org-width="640" dmcf-mid="QpBAh0iB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232300050fl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f377201bdbfddb6211ac3e03751a6b667981dc1afd2fa1ed6a7d5ed123b53c" dmcf-pid="YBl9erUl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232300282bocf.jpg" data-org-width="640" dmcf-mid="xfcF9LYc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232300282bo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GbS2dmuS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69147148f177a683d42507b6865ae6924852c952634cdf4e315f4ae9d908937" dmcf-pid="HKvVJs7vhX" dmcf-ptype="general">이혼 변호사 양나래가 요즘 신혼 이혼의 주된 사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dfd84dfcacde47bc7e31024467bfcd318c58ee86110c01ac11b261fe5e00470" dmcf-pid="X9TfiOzTTH"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8회에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c28074f9e0f616d62acd704d3ed9daeac4849a8c05fb3cdcb3cb55da9163626" dmcf-pid="Z2y4nIqySG" dmcf-ptype="general">이날 양나래는 최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이혼율이 줄었다고 하지만 "체감하기론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통계청 자료는 법률상 혼인 기준이다. 근데 요즘은 결혼식만 하고 혼인신고 하지 않고 살다 단기간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 통계는 낮아지지만 젊은 친구들이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fae9dae604f6688688c7ff8c889ebad170b31dac9e2b3736facca3c2fb3e0f" dmcf-pid="5VW8LCBWWY" dmcf-ptype="general">그는 혼인 신고 없이 이혼하는 경우가 많으면 소송 의뢰가 주는 것 아니냐는 걱정에 "그런데 혼인 신고 안 해서 이혼 자체는 쉽다. 사실혼은 계약이라 '그만 살아'라고 하면 이혼 된다. 하지만 짧은 기간 이혼하면 감정이 서로 엄청 안 좋다. 너 때문에 이혼한다는 걸 법원에서 인정받고 싶은 거다. '내가 쓴돈 반환해, 너 때문에 사실혼 깨진 거니 위자료 줘야 돼'한다. 변호사끼리 하는 얘기가 재산 분할 30억 소송보다 위자료 3천만 원 싸움이 더 치열하다. '변호사님 저는 위자로가 1천이든 2천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받아야 돼요'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c447d967ac0627be0b46ad25789c23fc836d715d67316337b262bcd7f042f7c" dmcf-pid="1VW8LCBWlW" dmcf-ptype="general">이어 "그전에 황혼 이혼이 많았다. 요즘도 많지만 치고 올라오는 게 신혼 이혼이다. 결혼 후 4년 내 이혼이 신혼 이혼인데 저는 'MZ분들 되도록 한번 살아보고 이혼하세요'라고 말해도 '요즘엔 이혼이 흠도 아니고 빨리 이혼하는 게 저를 위해 좋은 것 같다'는 분위기가 생겼다. 결혼할 때 지원해주는 부모님 계시잖나. 요즘 부모님 사이에도 '3년 사는 거 사는 거 지켜보고 줄 거 주자'고 한다. 미리 주면 재산분할이 복잡해지니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799ccea939138dfd6447f5a0ee0329c924d1a99e05ade3669a2a3b0da30cb8" dmcf-pid="tfY6ohbYly" dmcf-ptype="general">양나래는 MZ들이 이혼하는 주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요즘엔 손해를 안 보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다. 아무리 우리가 반반 결혼이다, 합리적으로 생활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부부 생활은 희생하고 양보해야 한다. 처음에 나도 안 그러려고 했는데 상대가 치사하게 나오면 나도 그렇게 되잖나. 장보다가 보면 여성용품을 살 수도 있는데 '왜 영수증에 생리대 있어? 너만 쓰는 건데. 너 다음에 생활비 18,000원 더 내'라고 하면 나도 화가 나서 '너도 맥주 5캔 샀잖아. 나 한 캔 밖에 안 마셨는데? 비율로 따져야지'하게 된다. 그게 감정싸움이 깊어지면 짧은 기간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분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2454d876ca34ec3ecdc0b356ee77a63ba078225332c37a4a1a603bd8b436f3" dmcf-pid="F4GPglKGhT" dmcf-ptype="general">또 "요즘 SNS를 많이 하잖나. 그것 때문에 다툼이 일어난다. 평소 남편이 아무것도 안 도와주면서 SNS에 사랑꾼인 것처럼 '아내 위한 밥상'하고 올리거나, '저 집은 태교 여행으로 발리 간다는데 우리는 왜 안 가?'라고 비교하면서. '우리 상황에 맞지 않다'고 해도 물고 늘어지지 갈등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38HQaS9HT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6XxNv2Xy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차피 내 여자친구 될 거” 25기 영수, 영자 마음 알고도 허세 (나는 솔로) 04-02 다음 박형식, 가수 시절 고충 고백 “메인 보컬인데 파트 5초” (유퀴즈)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