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수영 6명 전원 국가대표 발탁 위업 작성일 04-03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선우·김우민·최동열·김영범·윤지환·이상훈,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03/0001108305_001_20250403000224471.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수영팀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5 KB금융 코리아 스위밍챔피언십에서 소속 선수 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왼쪽부터 김우민,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 윤지환, 이상훈)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이 또 한 번 수영계를 흔들었다. <br>강원도청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5 KB금융 코리아 스위밍챔피언십’에서 소속 선수 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수영의 저력을 전국에 입증했다.<br><br>장거리 강자 김우민은 자유형 3종목을 휩쓸며 또 한 번 물살을 갈랐다. 400m 결승에선 3분45초54, 800m는 7분50초57로 우승을 차지했고 1,500m에서도 15분07초05로 1위에 오르며 3관왕에 등극했다.<br><br>‘수영 신성’ 김영범은 접영 100m(51초83)와 자유형 100m(47초98)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르며 단거리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유형 100m는 황선우를 제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br><br>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는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40의 기록으로 여전히 클래스가 다른 레이스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턴과 폭발적인 피니시가 인상적이었다.<br><br>평영 100m에 출전한 한국 기록 보유자 최동열도 특유의 파워풀한 스트로크가 돋보인 레이스를 펼치며 59초74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위용을 떨쳤다.<br><br>배영 50m 결승에서는 윤지환이 24초48의 기록으로 결승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으며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상훈도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39의 기록으로 진천행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br>이번 대회 자유형 100m 우승을 통해 깜짝 스타덤에 올라 국대 승선에 성공한 김영범은 “강원도청에 입단해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번 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원도청 소속 선수 6명은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강원 수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박주희 ISF 이사장 위촉 04-03 다음 '파죽지세' 삼척시청, 안방서 정규리그 2위 확정 정조준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