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의 메타,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파트너십 체결 작성일 04-03 15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트럼프 측근 UFC CEO의 메타 이사회 합류 이은 저커버그의 '親트럼프 행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PRU20250402032001009_P4_20250403023544024.jpg" alt="" /><em class="img_desc">메타 로고<br>[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UF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UFC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br><br> UFC 측은 "메타는 우리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 공식 인공지능(AI) 안경 파트너, 공식 웨어러블 파트너, 공식 소셜 미디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메타는 우리의 생태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 이번 계약으로 메타는 UFC 팬들에게 자사의 서비스와 제품 등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br><br> 메타의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스레드는 UFC의 공식 소셜 미디어 파트너가 되고, 메타의 브랜딩은 유료 경기와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이벤트가 열리는 UFC의 옥타곤 링에도 노출된다.<br><br> 구체적인 금액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 등은 메타가 향후 수년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UFC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직접 MMA 실력을 연마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등 UFC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br><br> 그는 "나는 UFC를 사랑하며, UFC와 협력해 팬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격투기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지난해 미 대선 이후 저커버그 CEO가 보여온 친트럼프 행보 중 하나다.<br><br> UFC CEO인 데이나 화이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지난해 7월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br><br> 한때 불편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저커버그는 지난 1월 화이트 CEO를 메타 이사로 임명한 바 있다.<br><br> taejong75@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명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기다려준 팬분들이 많이 봐주길” 04-03 다음 女선택 '상철' 4표…순자,영자 선택에 표정 희비 엇갈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