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냈더니 서러워" 지브리 프사 제한…대유행에 지갑도 열까 작성일 04-03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지브리 프사'로 일 14만 다운로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pRoqNf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6384ea8961b5b305b0a2150200c8c56b6959ab30ff610ca108d5ea83d0bd9" dmcf-pid="xPUegBj4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 기능 출시 후 챗GPT DAU 변화/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4409cwvt.jpg" data-org-width="560" dmcf-mid="P7RsvnWA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4409cw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 기능 출시 후 챗GPT DAU 변화/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6f62f313ded754c12a7584ff9c60f55b985a9abd09199c58b78436d5a9c6ad" dmcf-pid="yvAGFwphHZ"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가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변환 기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 이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9e487b46f8e1aa7a235003ea0afa200a6e66d9b29324adb3251eec8d63cd544f" dmcf-pid="WTcH3rUlZX" dmcf-ptype="general">국내 이용자와 신규 가입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3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챗 GPT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지난달 30일 140만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챗 GPT-4o'에 '지브리 스타일' 기능을 추가한 26일 118만명이었는데, 출시 4일 만에 18.6% 증가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895ce400af7aa03a18fef04b5fcc40038f73e11a74ee89a13e05f56a7f1371d0" dmcf-pid="YykX0muSZH" dmcf-ptype="general">신규 가입자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국내에서 챗GPT 신규 설치건수는 해당 기능이 출시된 지난달 27일 3만9000건에서 28일 4만건, 29일 5만건으로 늘다가 30일에는 14만건으로 급증했다.</p> <p contents-hash="9913c5381375c2c115f66fbcb379bb5ac68ef17f901fec5920a725cb3fab4783" dmcf-pid="GWEZps7vGG"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지브리풍 체험 인증 사진이 넘쳐나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바꾼 이들 중 대다수가 챗GPT로 형성한 지브리풍 사진을 올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bd259e9d3d8f5f595b8924afb8f523e1cc498c457be6b4ceddddc7731009b5" dmcf-pid="HYD5UOzT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자는 챗GPT에 "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라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5956evgf.jpg" data-org-width="1068" dmcf-mid="WY7JNKc6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5956ev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자는 챗GPT에 "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라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5a633fb41d54f39196b9c2de9b6549747a50eeb07ee7d908f6e13f8f24aa77" dmcf-pid="XGw1uIqyYW" dmcf-ptype="general"><br>기자도 무료 앱을 사용해 챗GPT로 지브리풍 이미지를 그려봤다. 먼저 사진을 올리고 "지브리풍 이미지로 바꿔줘"라는 간단한 명령을 올리자 위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마음에 안 들었다. 좀 더 잘 나온 이미지를 받고 싶어서 여러 번 요청했더니 바로 제약이 걸렸다. 챗GPT 무료 버전은 하루에 3개만 생성할 수 있게 제한이 걸린 탓이다. </p> <p contents-hash="c6803875c97cdb1baef7dfbda2fba95c8aa104a0814ee543663ed2f16a48507c" dmcf-pid="ZHrt7CBWXy" dmcf-ptype="general">그 이상을 요청하니 챗 GPT는 "이미지 변환 중 오류가 발생했다", "지금 이미지 생성 요청이 많아 잠시 제한이 걸렸다" 등의 답변을 하며 거절했다. 유료 가입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e1e28401e7468cd72f714938d7bbc7b8f0ddd9237b3345c18971539dec72a" dmcf-pid="5XmFzhbY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료 이용자가 3장 이상의 사진을 요청하면 챗GPT는 "이미지 변환 중 오류가 발생했다", "지금 이미지 생성 요청이 많으니 기다려달라"등의 답변을 하며 이미지 변환을 거절한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7328inri.jpg" data-org-width="1019" dmcf-mid="6VO0BS9H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060017328in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료 이용자가 3장 이상의 사진을 요청하면 챗GPT는 "이미지 변환 중 오류가 발생했다", "지금 이미지 생성 요청이 많으니 기다려달라"등의 답변을 하며 이미지 변환을 거절한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27f20661e7189d67a92394192fad26220b17685bf900b3b6c74ba82380d2cd" dmcf-pid="1Zs3qlKG5v" dmcf-ptype="general"><br>새 사진 변환 기능은 외국에서도 인기다. 지난 2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10만개 단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용량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연락을 달라"며 GPU를 수소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외국에서도 심슨, 디즈니 등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사진을 바꾸는 문화가 유행하면서 이용량이 급증했고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9c37306429551bf50f62b354f12f4d871906f9240f49541ba728125fa852555" dmcf-pid="tFhu9yf5GS"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은 지난 1일 X를 통해 "26개월 전 챗 GPT를 처음 출시했을 때가 가장 화제가 되는 순간이었는데도 5일 만에 100만명의 이용자가 늘었다"며 "방금 약 1시간 동안 이용자가 또 100만명 늘었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3b54addcad3229defc0b017a0eec6ff657513419767ce7382631be30eb00cf" dmcf-pid="F3l72W41Zl"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픈AI는 최근 400억 달러(약 59조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가치는 3000억 달러(약 440조원)로 평가됐다. 지난해 10월 1579억 달러의 약 두 배에 달한다.</p> <p contents-hash="7e5c4b25c2760e066ff59b6575d947c5b053cab8adb1dc140f86caa5b4f6113c" dmcf-pid="30SzVY8t1h"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레스토랑 긴급상황...압력솥 터지고 '아수라장' ('페루밥') 04-03 다음 하이브IM, 수백억 적자에도 3년 만에 몸값 '5000억' 달성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