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vs어도어,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오늘(3일) 시작 작성일 04-03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dRA2EQ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73b3ecb95b2a66a834679cab44a6c469ab7d42f9c252ec38d03a55404e41e" dmcf-pid="QqJecVD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tvdaily/20250403073412388lwvt.jpg" data-org-width="658" dmcf-mid="61JecVDx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tvdaily/20250403073412388lw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eba03aa509526f530593c8bbbb76a8978ee8b940722b869e22ea40e6d5b45b" dmcf-pid="xBidkfwMh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관련 법정공방이 오늘(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법원의 활동금지 가처분 인용 후 활동을 중단한 뉴진스가 본안 소송에서 다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p> <p contents-hash="0947784eedcfcd493b3c2c5ba0aabe7af81654eff7b88cf792bef373e7e29d32" dmcf-pid="ywZH7CBWWQ"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p> <p contents-hash="91b65497614a29460069152bdcc467b82e27c08552c857addf0a85597d24c453" dmcf-pid="Wr5XzhbYSP" dmcf-ptype="general">양측의 갈등은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9일자로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하며 불거졌다. 당시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 자신들이 원하는 시정 요구가 담긴 내용증명을 전달했지만, 어도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46ef8d499cb72375a795150093701a8a07558dc08662fb22efedb067d723e03" dmcf-pid="Ym1ZqlKGC6"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한다며 같은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397e2647bec4b2b6e31995ca8ad732785132a6c3ab949d196d015fe39b8d29f3" dmcf-pid="Gst5BS9HS8" dmcf-ptype="general">이어 1월 6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제기했다. 이후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뉴진스의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70c95f4f359f2641673c8ca84845be3b99c15e61e13cff727fc903a892f074b1" dmcf-pid="HqJecVDxy4"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어도어는 정산 의무 등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며 "본안 판결에 앞서 가처분으로써 가수로서의 활동 내지 연예인으로서의 상업적 활동을 금지할 필요성이 소명됐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7e2e0a83b0ffcbc45c4608639cfbc973dc37c91a3b0a32d754e2683397991f62" dmcf-pid="XBidkfwMlf" dmcf-ptype="general">더불어 뉴진스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관계를 이탈하면 어도어가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고,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 시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뿐만 아니라 어도어의 매니지먼트사로서의 평판이 심히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4893da77e8feb3653c93ddc57f002599a5470a1f46d21cf7ee0abb4fec1bff7" dmcf-pid="ZbnJE4rRyV" dmcf-ptype="general">가처분 판결 이후 어도어는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4afeb92d680b19c2e83184fdf41c2e7c7e425b90a5b4d94198210331eb0943b" dmcf-pid="5KLiD8mel2" dmcf-ptype="general">반면 뉴진스는 이에 불복해 지난달 21일 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틀 뒤 열린 홍콩 페스티벌 무대 참여를 강행했다. 하지만 이 무대에서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e9f93ee2a05f21c8ac082e0bea535139c7f5a4b46069d8bb65f632bc2afcc850" dmcf-pid="19onw6sdW9"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본안 소송을 앞두고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민사소송법상 제도를 보다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서도 멤버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대폭 보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히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3315a1b97b5890dec0b1c970a74a8f34c296211802d43ff825d13327e24de25" dmcf-pid="t2gLrPOJyK" dmcf-ptype="general">가처분 결정에 이의 제기가 접수되면 같은 재판부가 다시 심리를 하게 된다. 법원은 채무자의 추가 주장이나 증거 등을 검토한 뒤 기각 여부를 다시 결정하게 된다.</p> <p contents-hash="f60c2e467fd1ce88f69bf42702b5bf5ac820b0ce60774d45afcb8b3956cfda47" dmcf-pid="FVaomQIiy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3fNgsxCnv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vs 어도어, 본안 소송 시작...‘외나무’ 아닌 법정에서 만나다 [오늘의 프리뷰] 04-03 다음 은가은, ♥박현호 파혼설에 "과한 상상 자제 부탁" 반박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