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황민호, 母 베트남인이었다…"다문화 가정이라고 악플 받아" ('슈돌') 작성일 04-0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sRqlKG1D">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q3OeBS9HG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59ef792717453c68f122e8fa049af26152a0530e8ba1c2fbf901919d1c429" dmcf-pid="B6trJULK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10asia/20250403083603700oyxd.jpg" data-org-width="1022" dmcf-mid="uC7lNKc6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10asia/20250403083603700oy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61fb960bce5d47a3fe523d541df09fc59ef56440887c10d399299ba0f97f4d" dmcf-pid="bPFmiuo91c" dmcf-ptype="general"><br><br>가수 황민호와 다문화 가정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br><br>지난 2일(수)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황민호가 함께했다. 황민호는 슈퍼맨 형 황민우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를 둔 황민호X황민우 형제는 남다른 우애와 흥폭발 에너지로 훈훈함을 안겼다.<br><br>새벽 5시에 일어난 황민호는 형 황민우를 깨워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형을 따라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힌 황민호는 “아침에 장구 치는 게 루틴이다. 그냥 재밌어서 연습을 한다”라고 트로트 신동다운 모닝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br><br>해가 뜨기도 전에 노래를 열창한 황민호는 무아지경 장구연주를 이어 흥을 폭발시켰다. “독학으로 장구를 시작한지 1년”이라고 밝힌 황민호의 현란한 장구 퍼포먼스가 절로 감탄을 터지게 했다. 또한 팬들이 선물한 개인 금고에 팬 선물과 용돈을 넣어 관리하는 황민호의 모습에 박수홍은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f4e60ba47ff24bbce06eda2a9f3ddf0db1285cab7b954db5be6dddb59ccae" dmcf-pid="KQ3sn7g2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10asia/20250403083605312ln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17lNKc6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10asia/20250403083605312ln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5e603563a946ce97573b7a2bda4fbb6d944e204c1b66a912a501b8bdf24eb4" dmcf-pid="9x0OLzaVtj" dmcf-ptype="general"><br><br>형 황민우는 선배 가수다운 꼼꼼한 피드백으로 연습을 도와준 후 황민호의 등교를 챙기며 자상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았다고 밝힌 황민우는 “민호가 이런 시선 감당할수 있을까 걱정했다”라며 자신과 같은 이유로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하며 눈시울을 붉혔다.<br><br>베트남인 엄마 부티리는 “내가 너무 부족한 엄마 같다”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호가 우울한 생각이 안 들게 옆에서 잘 케어 해주려 한다”라는 황민우의 든든한 말에 황민호는 “그 길을 견뎌 온 형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우리 은우-정우도 민호-민우처럼 우애 있게 컸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br><br>그런가 하면, 레드 슈트로 한껏 단장한 황민호와 황민우는 데뷔 51년차인 대선배 김연자와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13년전 황민우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인연을 맺은 김연자는 13년동안 황민호X황민우 형제를 가족처럼 챙겨온 은인 같은 존재. 세 사람은 13년 인연이 느껴지는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합동무대를 펼쳐 어깨춤을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폭발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제자리 돌기 안무를 소화한 황민호X황민우 형제와 김연자는 깜짝 무대 후 어지럼증을 호소해 웃음을 유발했다.<br><br>황민호가 애절한 감성과 가창력이 폭발하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자 김연자는 51년차 가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줬다. 김연자는 “민호는 하루 하루가 달라. 급성장한다는 게 쉬운 거 아냐. 너는 한 걸음에 천 걸음씩 걸어가는 거 같아”라고 진심으로 극찬했다. 또한 “둘이 잘돼서 나는 너무 좋아”라며 처음 만났던 때보다 훌쩍 성장해 인기가수가 된 형제의 모습에 울컥한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br><br>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윤채빈, 서강준과 한솥밥 04-03 다음 현역가왕2 콘서트, 오늘(3일) 일산·인천·광주 예매 오픈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