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천만원 기부 작성일 04-03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루빨리 일상 회복됐으면…깊은 위로의 마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3/0008170011_001_2025040308411644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7·성남시청)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br><br>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최민정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br><br>최민정의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 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br><br>최민정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선수로 2018 평창 올림픽,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총 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달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도 1500m 금메달을 딴 최민정은 2015-1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면제받아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최민정 선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4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현장진화대원을 위한 식사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br><br>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000억 원의 성금과 6000만 점 이상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양자성질 세계 첫 제어…상온 양자소자 실용화 가능할까 04-03 다음 김일우, 박선영에게 고백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목숨보다 소중히 생각할 것"('신랑수업')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