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해 장인’ 설경구의 이유 있는 ‘美친 존재감’(하이퍼나이프) 작성일 04-0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FlsVDxdZ"> <p contents-hash="2b150b14e6ae4fc464cd680f6a587e6a754758c235a8e58d12a9c599553f172d" dmcf-pid="0o3SOfwMiX"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 설경구의 미친 존재감에는 이유가 있다.</p> <p contents-hash="143d949aa51f3fbce02828fe6e09273d04867ea30f8af2d2f12289ee78307bf1" dmcf-pid="pg0vI4rRRH" dmcf-ptype="general">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한때 가장 아끼던 제자를 잔인하게 내친 스승 최덕희로 분한 설경구. 전체 이야기 흐름을 관통하고 중심을 잡아주며 무게를 실어주는 역할을 해내는 게 그다.</p> <p contents-hash="f3e121b8c0ef3d21ce0bc657a2fbc66777289622c7c0c910c3add5e5a7dafca2" dmcf-pid="UapTC8meLG"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과하지 않은 능수능란한 연기 완급 조절과 극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극 중 박은빈과 때로는 격렬하게 부딪히기도 하고, 때로는 박은빈을 아끼는 진심을 엿보이며 약한 마음을 보여주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설경구이기에 가능한 밀도 높은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21e9ce38702f200e3b3c867d2e4d36bd01038718e81ab627a9899195a45d8" dmcf-pid="uNUyh6sd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설경구의 미친 존재감에는 이유가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ksports/20250403091508015trll.jpg" data-org-width="500" dmcf-mid="FabZWeSg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ksports/20250403091508015tr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설경구의 미친 존재감에는 이유가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6bf48f3f2408f93515d1e25514913f81ef93276d2027e9e19665818b597d6e" dmcf-pid="7eXsEBj4RW" dmcf-ptype="general"> 악인지, 선인지 혼재된 입체적인 최덕희라는 캐릭터에 설경구는 또 한 번 자신의 얼굴을 부여했다. 차분하면서도 냉정하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완벽주의자를 본인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최덕희’로 빙의한 듯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 </div> <p contents-hash="9e922496d4f98f9c60859cd4bfea6c1f3467370d26cf802dc84f67236fe4840e" dmcf-pid="zdZODbA8Jy" dmcf-ptype="general">특히, 앞서 제자 세옥을 향해 보여준 진심 어린 마음과 부드러운 미소와는 달리 그를 돕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민사장과의 문제를 처리하는 지난 6회 말미는 그야말로 ‘소름’ 그 자체였다. 쉽사리 드러나지 않았던 덕희의 또 다른 이면과 괴물 같은 본능이 드러났던 대목.</p> <p contents-hash="ac73057ce8995f5e9e67ed863bfe6e4aee40d57661ce0c6f567437a2552a15c5" dmcf-pid="qJ5IwKc6nT" dmcf-ptype="general">이는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함께 연기에서 감정이 점층 되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내적인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설경구의 노련한 열연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84987cc31e8fedbd76aec4eaee20bfbca2e72e9fbbbd4a62a759ca03e13ea4f" dmcf-pid="Bi1Cr9kPMv" dmcf-ptype="general">한편, 회차가 거듭될수록 어떤 엔딩으로 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이퍼나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0851027f41f9eed11b7316e5741c876b482a5bed2011a57a765bdc3eef5f992" dmcf-pid="bnthm2EQnS"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KLFlsVDxe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로비’ vs 이병헌 ‘승부’… 극장가 경쟁 04-03 다음 ‘독박투어’ 김대희, 멤버들의 큰딸 대학입학 등록금 이벤트에 ‘눈시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