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전소미, 스페인 길바닥에서…"말도 못 알아 들어" 작성일 04-0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Dy5oGk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83aae3b1d11f9d3b59a38448095502d88bd65018840c09b5204405166faf3a" dmcf-pid="0kOX0A1m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ed/20250403100405079xo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Fq9dapnb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ed/20250403100405079xo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a83858ba9fbb09696ace58acb81d4298d703d7f62d04ef66c35964ff9bd463" dmcf-pid="pEIZpctsh5" dmcf-ptype="general">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밥장사 고군분투기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be1da78bbe17cf893ce950a2b9de880e5721a7c4db21293aef8180cf9b0299f" dmcf-pid="UDC5UkFOhZ" dmcf-ptype="general">8일 첫 방송될 JTBC ‘길바닥 밥장사’는 한식과 레시피에 진심인 이들이 푸드 바이크를 타고 요리하며 지중해의 부엌 스페인을 누비는 프로그램. 류수영, 파브리와 함께 한식 신대륙 개척기에 나선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첫 방송을 앞두고 유쾌함은 물론 진정성까지 담긴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d323a0b47560709669952ef6147bd07a70f3a06a2fad5368299f53a99e66294d" dmcf-pid="uwh1uE3IhX" dmcf-ptype="general">다년간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요리 실력을 쌓은 황광희는 “그동안의 요리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점들이 많았다. 요리할 수 있는 고정적인 장소, 일정한 요리를 할 수 있는 기상 조건도 아니었다. 장사를 처음 해보며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27bc0fe1404de6c3a1eb91e8837f703009485fd1ee7b08587ed3c8e972e7f4" dmcf-pid="7rlt7D0CWH" dmcf-ptype="general">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으로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카디스에서 즐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손님의 말에 감동했던 장사 마지막 날”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129c18e948ceba40378a0aeafe892a94033d7888bd1e14dda422d475b238b91" dmcf-pid="zmSFzwphvG" dmcf-ptype="general">또한 셰프를 맡은 류수영과 파브리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하시고 멋진 셰프님들이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님들을 향한 애정과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겠다는 마음이 정말 멋졌다. 그리고 믿음직스러웠다”며 “저도 손님으로 두 분을 만나고 싶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375eb5975c27abfd9c6ab70a4ffd243488ff4d53b53dedd246a2692b6f5dcceb" dmcf-pid="qsv3qrUlhY" dmcf-ptype="general">4개 국어로 손님들과 소통하는 신현지는 “실제 장사를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다 보니 어느새 마이크 찬 것도 잊었다. 이제 와 돌이켜보니 제 분량이 걱정된다”며 해외 활동을 통해 눈치, 보디랭귀지, 기세로도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이어 “저도 영어는 전소미 씨에게 의지를 많이 했고, 스페인어도 촬영 전에 급하게 배운 거라 주문받는 거 외에는 사실 쩔쩔맨다”고 겸손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fbf0506308a98d0c572a2ade38e8bcf49a871ac83be04d044cf3446e8104165" dmcf-pid="BOT0BmuSvW" dmcf-ptype="general">포기를 모르는 노력형 인재 배인혁은 ‘길바닥 밥장사’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순간으로 “제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드시고 그 음식에 대한 좋은 평을 실시간으로 들었을 때”를 꼽았다. 이어 두 번째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인 만큼 “저에게는 ‘길바닥 밥장사’ 멤버분들 모두가 예능 스승님이었다. 예능을 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한 분 한 분 많이 의지했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a9cd19bdd8d37deede503bf9ab7e33ec33a49e60030754c98f8f97d0d3204b" dmcf-pid="bIypbs7vSy" dmcf-ptype="general">이번에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전소미는 “가장 큰 고충은 역시 언어의 장벽이었다. 스페인어를 미리 공부하고 갔는데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생기더라. 하지만 며칠 하다 보니 나름 센스도 늘고 손님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로 알아듣는 제 모습을 보며 스스로 기특하기도 했다”며 홀 서빙이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라는 것도 체감했다고.</p> <p contents-hash="905a8b370c997ef7ddb8c298e9965d968189b64cf5843e555d9c3ad57d0353b2" dmcf-pid="KCWUKOzTyT" dmcf-ptype="general">특히 스페인어 마스터 신현지와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은 배인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S.O.S 신호를 보내고 싶은 순간마다 이미 제 옆에 와서 도와주고 있었다”고 설명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또한 홀에서 열일하던 중 갑자기 내린 비에 제한 시간이 임박한 방 탈출 게임을 하는 듯 빠르게 하던 일을 마치고 파라솔을 폈던 때와 현지 아이들에게 깜짝 고백을 받아 피로가 사라졌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p> <p contents-hash="c8e554cd2208a02498cc60f7d93e45ccb5453924aae32fb0304a2cb209b622a9" dmcf-pid="9hYu9Iqylv" dmcf-ptype="general">신현지는 “스페인 남부라고 해서 날씨 걱정 없이 갔는데 장사만 하려고 하면 바람이 불고 난리였다”며 바람이 불어 불 조절이 되지 않는 등 야외 영업에서 예측 불가능한 날씨의 변수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좌충우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6530829194007cab365db2e4f2537938d4999c28dbfcd902cc3d83ce1f76b599" dmcf-pid="2lG72CBWTS" dmcf-ptype="general">‘길바닥 밥장사’는 오는 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f7762496c82a8ebab2e8f77b18416c887e7c99142b04ece8f045b1e91158a8d" dmcf-pid="VCWUKOzTyl"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 공식 발족…위원장엔 김대년 04-03 다음 샤이니 키·하츠투하츠, 日 최대 패션 음악 축제 ‘걸스어워드’ 출격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