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 발족…위원장 김대년 작성일 04-03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3/NISI20250403_0001808511_web_20250403100908_2025040310212041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선거제도개선위원회 발족.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체육단체 선거 제도 개선에 나섰다. <br><br>대한체육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단체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br><br>체육회는 체육단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폐쇄성, 낮은 참여율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위원회를 발족했다. <br><br>개선위원회는 체육계 뿐 아니라 선거 분야, 법조계, 체육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체육단체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br><br>2021년 제41대, 올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을 지낸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br><br>개선위원회는 앞으로 선거인단 확대, 실질적인 투표 참여율 제고, 후보자에 대한 정보 접근성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br><br>8월까지 개선안을 도출하고 관계 단체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올해 안에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br><br>올해 2월 취임한 직후 선거제도개선부를 신설하며 위원회 출범을 적극 독려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기회에 체육단체 선거 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조화롭게 구현되는 선진적 체육선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 위원들께서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향후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도 전했다. <br><br>현행 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고, 3선에 도전하려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사업 추진 04-03 다음 '신궁들의 고향' 옥천에 김우진·박경모 도로 생겼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