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역사 쓰는 신입' KIA 위즈덤, 4G 연속 홈런포..팀은 최하위 '추락' 작성일 04-03 10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4/03/0000082617_001_20250403111113089.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미쳤다, 진짜가 나타났다!"<br><br>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홈런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br><br>지난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2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위즈덤은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기선제압 투런포를 기록했습니다.<br><br>지난주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낸 위즈덤은 이날로 4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5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br><br>4경기 연속 홈런은 타이거즈 구단이 가지고 있는 연속 경기 홈런 기록(김성한, 장채근, 마해영, 최희섭, 버나디나)과 타이입니다.<br><br>KIA는 이날 경기에서 위즈덤의 홈런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습니다.<br><br>위즈덤은 1회 삼진아웃으로 물러났지만 3회 1사 1루 상황에서 최원태의 123km/h 커브를 그대로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타구 속도는 171㎞/h, 발사각 34.25도, 비거리 120m의 대형 홈런이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4/03/0000082617_002_20250403111113160.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삼성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br><br>4회 박병호부터 시작된 삼성 타선의 3연속 안타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br>박병호와 디아즈가 KIA 선발 김도현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1사 1·3루가 됐고 김영웅의 싹쓸이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곧바로 2대 2 동점이 됐습니다.<br><br>이후 7회까지 양팀 모두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또 다시 박병호로 인해 균형이 깨졌습니다.<br><br>8회 올라온 바뀐 투수 전상현이 볼넷과 고의사구로 베이스를 채웠고, 박병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br><br>KIA는 불펜 방화로 인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br><br>이와 함께 한화,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8위로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어렵사리 4연패를 끊어내고 홈으로 돌아왔지만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본 KIA는 이날 위즈덤의 홈런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br>한편, 3일 KIA는 삼성과 주중 두 번째 경기에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을 내세워 설욕에 나섭니다. <br><br>삼성 선발은 후라도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위즈덤 #4G연속홈런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3위 싸움 기적의 이변 연출하나? 04-03 다음 체육공단,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추진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