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호 합류한 '펜싱 전설' 김영호 이사, 스포츠 환경 활성화·체육계 발전 꿈꾼다 작성일 04-03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3/0003425980_001_20250403112709712.jpg" alt="" /><em class="img_desc">2000년 시드니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em></span><br><br>2000년 시드니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54)가 대한체육회 유승민호의 임원으로 새 출발한다. <br><br>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42대 대한체육회 집행부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체육회 이사로 올림픽 종목 대표인사를 포함해 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 및 지도자 출신 인사를 선임했다.<br><br>올림피언 중 김영호 이사의 이름이 눈에 띈다. 김영호 이사는 펜싱 선수 출신으로,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AG)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7년 남아공 케이프타운 세계선수권 은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펜싱(플뢰레)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펜싱계 전설이다.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은 한국 펜싱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2002년 안방에서 열린 부산 AG 단체전 은메달까지 목에 건 김 이사는 2001년 대통령상, 2006년 체육훈장을 받은 바 있다. <br><br>김 이사는 선수 시절 이후에도 대한펜싱협회 이사(2015~2016년), 한국중고펜싱연맹 회장(2021년~) 등을 역임하면서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와 후배 선수 육성에 힘써왔다.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맡은 올해부터는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한 펜싱 보급 활동과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3/0003425980_002_20250403112709750.jpg" alt="" /><em class="img_desc">2000년 시드니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em></span><br><br>대한체육회는 김영호 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체육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리더십 아래 펜싱뿐만 아니라, 전체 스포츠 환경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r><br>대한체육회는 김영호 이사와 함께 여러 변화를 꾀하고 있다. <br><br>우선 제도 개선과 자원배분의 공정성 확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제고해 체육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3/0003425980_003_20250403112709798.jpg" alt="" /><em class="img_desc">2000년 시드니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em></span><br><br>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체육 단체와의 활발하게 교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경험을 국내 전문 선수들에게 전파하는 모습을 꾀한다. <br><br>또 지역별 체육 시설의 균형적 분포와 접근성 향상 방안을 고려해 국민체육활동 증진을 촉구할 계획이다. <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경정 18기 후보생 입학, 3000시간 담금질 시작 04-03 다음 SBS, '김사부'·'모범택시' 등 유통한 불법사이트 형사처벌→폐쇄 성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