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신인 때 '너 때문에 밥줄 끊겼다'고…뚱땡이 놀림 당연한 줄 알았다" 작성일 04-03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sUBmuS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4f828f8f95de66e8e6b300a5baac754249e974b8d6a77ab66ab862c232dd1" dmcf-pid="fkOubs7v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국주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1/20250403113555061icyc.jpg" data-org-width="1019" dmcf-mid="qSYJg0iB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1/20250403113555061ic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국주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6b2bd723cf4c4d6e24e36f0723c7aeb7e91dde1eb10b94313b3bb7179194bb" dmcf-pid="4EI7KOzT1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개그우먼 이국주가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16f9ec8989584af4753bcde35a631457d2e61c2fe94fc4acfe0eb06450de4ba" dmcf-pid="8VxOSQIiYT" dmcf-ptype="general">2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재현의 살 잘 안 찌는 꿀팁! 그냥 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f5085ec48e336819d03439ef9980ac7cb45aba9ac4a0ec136e78166f954688b" dmcf-pid="6fMIvxCn5v"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나 들어왔을 때 큰 여자 선배님들 표정이 다 안 좋았다. '더 큰 X 들어왔다' 이런 느낌. 신인 때는 '너 때문에 내 밥줄 끊겼어'라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9525a2c320f43d2e55dd119746d4728b2ba388cf0fdc48cb2ff79563966342" dmcf-pid="P4RCTMhLGS"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시절) 딱히 외모 놀림을 받으면서 자라진 않았다. 동네에서도 내가 성격이 워낙 활발하니까 나를 괴롭히는 애들이 없었다. (데뷔 후에는) 외모 지적을 받으면 이건 내 캐릭터구나 싶었다. 그래서 개그우먼이 되고 놀리는 거에 대해서 난 다 열어놨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017a910538833666181fcb34cb50422de60b01b1b1cb05a2e7066c9ac1b38" dmcf-pid="Q8ehyRlo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국주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1/20250403113557410hiwg.jpg" data-org-width="1019" dmcf-mid="2CAZ3j5r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1/20250403113557410hi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국주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3adbe31bae982b4b4a5e64da18c326c526ce4e0fd5b000c9bd63307666072" dmcf-pid="x6dlWeSgYh" dmcf-ptype="general">그는 "호철이나 규진이나 이런 친구들이 다 나를 놀리는 걸로 웃겼다. '너희들 (개그) 짜고 싶은 걸로 막 놀려봐' 하면 대본을 막 짜온다. 누가 짰는지도 얘기 안 해준다. 방송용이 아닌 걸로 웃기는 건 싫어하지만 그 외에 '나를 뚱뚱하다'로 개그 치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괜찮다. 무조건. 빨리 그걸 터득하니까 상처를 덜 받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4618b4c30e5fe11d0ae1355db2ccb4b636da81241ba28442176be6ec792bd8" dmcf-pid="ySH8MG6FH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0년 무명이 있다가 잘 됐다. 나는 스물한 살에 데뷔를 했고 아무것도 모를 때 들어와서 누가 욕을 하고 나를 괴롭히든, '뚱땡이'라고 놀리든 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a80361618c81c777432b3de19cf71ce9d3fc6e6c58c9f6ccbaa8fa6d7654706" dmcf-pid="WvX6RHP3ZI" dmcf-ptype="general">이어 "사회생활이 처음이고 다 그렇게 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버텼다. (어느 날) 집에서 생각해 보니 눈물이 나더라. 내가 정말 10년을 넘게 미친 사람처럼 살았구나. 내가 나를 돌볼 시간도 없이 그냥 달린 거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787043050649bc573c0949fd168297a0f38e4c6183f064bad0cfc99c50f1ce8" dmcf-pid="YTZPeXQ0tO" dmcf-ptype="general">또 "난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의미가 크고 결정을 좀 해야 할 것 같다. 결혼할지, 할 거면 빨리할지. 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서 계속해도 될지. 혼란스럽다. 그때보단 내가 바쁘진 않지 않나. 그래서 혼자 해외를 많이 갔던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c274daf0fe9df740d2cdf91476b104738ce77dd967e03d32c94a8c70d2fde4f" dmcf-pid="Gy5QdZxpZs"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프 '로비', 바둑 '승부'"…남다른 소재 영화가 극장가 이끈다 04-03 다음 유튜브 꽉 잡고 있는 추성훈X홍석천 "이태원 클럽 만들자" 의기투합(추라이)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