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음악 감독, 목소리 낸다…문화강국 韓을 위한 토론회 작성일 04-0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7FuE3I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0b6f27c2824052543ff6b2eabf05ebd677879d1d4542d29f6f2f9a719f25bc" dmcf-pid="Kgz37D0C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dispatch/20250403113502357wtlx.jpg" data-org-width="1016" dmcf-mid="Ba97KOzT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dispatch/20250403113502357wtl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7e9d9152be6a5a6296b5cb9cc598aef9c6bc60c8dd93adf1449edba9555672" dmcf-pid="9aq0zwphrF"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문화예술정책의 방향을 찾기 위해 토론한다. </p> <p contents-hash="bcd8fcc6e7209c42da75df5121c3365e991d4989f6d49a7e381b96501164e8f9" dmcf-pid="2NBpqrUlDt" dmcf-ptype="general">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 측이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2회 문화강국 국회토론회'를 연다.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6ff80d91f021b1c28aa833f14c005b5784bae3cb6ead2cf894646a59990744d7" dmcf-pid="VjbUBmuSw1" dmcf-ptype="general">이번 토론회에는 강유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과 김윤덕, 민형배,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임오경, 전재수, 조계원이 공동 주최한다.</p> <p contents-hash="35e36e89bbb15727a4386d2fbd94ef62db12896753fc6a758a40a784803a11f8" dmcf-pid="fAKubs7vO5" dmcf-ptype="general">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정책이 단순한 행정이나 산업 육성을 넘어, 창작자와 시민, 지역과 중앙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철학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119be8715430fb519368d766a554177dade295d2eb3945a44ab38538c36ed971" dmcf-pid="4c97KOzTmZ" dmcf-ptype="general">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론과 정책을 연계해 온 학자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ca0f498675304c3cafd0e6dc984c38d2f18d7317717f19d2430c64fbee93be" dmcf-pid="8k2z9IqyOX" dmcf-ptype="general">강유정 국회의원이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강 의원은 "문화정책을 정치적 수단이 아닌 시민의 삶과 권리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다. 관계와 감각, 예술과 삶의 언어로 정책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d51b053e144a598042a3dfbf781d5857eea14605da2d53b7249f3c29db3ccb8" dmcf-pid="6EVq2CBWOH" dmcf-ptype="general">발제에는 김현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이원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문화연대 집행위원장)가 참여한다. 김현환 교수는 문화정책 설계의 철학적 기반을 짚고 정책의 기본 구조와 방향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bbb255b87e7ad6801aca2e9cc37fc2fc770d0bce8b3d988cf13f76416321f5e3" dmcf-pid="PDfBVhbYsG" dmcf-ptype="general">이원재 교수는 '문화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이끈다. 문화정책이 단기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삶의 태도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에 따른 실천적 과제도 함께 제안한다.</p> <p contents-hash="838b2fbe00596031e4081ce3bb8c0a79350f57d69c4a9541bec0cd2bf12552ee" dmcf-pid="Qw4bflKGEY"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토론에는 3명의 전문가가 정책 현장을 반영한 논의를 펼친다. 첫 번째 토론자로 방성일 음악감독이 나선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나의 아저씨' 등의 음악을 맡은 OST 감독이다.</p> <p contents-hash="f7210948c9c490b680913e29a8b17c3767fe49def230603fb24e5b6d3884f5f6" dmcf-pid="xr8K4S9HDW" dmcf-ptype="general">방 감독은 권익 보호와 불공정 계약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한다. 2번째 토론자는 고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이다.</p> <p contents-hash="df78fc5f34b16a6f1e136613d70dc3b27fb15e1dc46a78300db7c76d82f8c7b1" dmcf-pid="yblmh6sdmy" dmcf-ptype="general">그는 중앙집중형 문화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와 문화분권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토론자는 소홍삼 전 의정부문화재단 본부장이다.</p> <p contents-hash="397e296176a52b5eec50dd71a6f4bc6e78257ba035ee8b329e60d3e8396733e3" dmcf-pid="W5ALjuo9OT" dmcf-ptype="general">소홍삼은 문화기관이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자율적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주체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예산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03635bbb59bd30400304f501b5cf0fd521aed96d6d84e9b932c7afecfe6ed37" dmcf-pid="Y1coA7g2rv" dmcf-ptype="general">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은 "문화정책이 전환기를 맞은 지금, 대한민국이 문화 지체 국가로 남을지, 문화강국으로 나아갈지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했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9479f14d838d6cf291340c6e5288772c9e5e55f8dc2309f9c61014394936ca" dmcf-pid="GtkgczaVrS"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토론회가 문화정책의 철학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에게 시민이 만들어 낸 '빛의 응원봉'에 문화예술로 응답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cb90b20b2a9d4236bfd4a4cf3a512292e46df3c4f71b17d97ca221395cb54c" dmcf-pid="HFEakqNfrl" dmcf-ptype="general"><사진제공=문화강국네트워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화려한 귀환..14일 신곡 ‘Hello Stranger’ 발매 04-03 다음 춤추는 박지현, ‘슬픈 가야금’ 챌린지 떴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