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말을 탈 수 있어! 한국마사회, 힐링승마 지원사업 온라인 접수 시작해... 국민 3600명에게 승마강습 지원 작성일 04-03 1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3/0001137148_001_20250403120717196.jpg" alt="" /></span></td></tr><tr><td>한 일반인이 말을 씻기고 있다.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일반인도 승마를 배울 수 있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온라인을 통해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국민(2,100명) 분야는 4월 13일까지, 소방관.해양경찰.가축방역직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익(1,500명) 분야는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강습은 추첨 후 5월부터 시작한다.<br><br>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가 전체 강습비용의 최소 40%를 부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힐링승마’는 말과의 정서적 교감으로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신체의 고른 발달을 촉진하는 치유형 승마 프로그램이다. 관련 연구를 통해 힐링승마가 우울증상을 감소시키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완화한다는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br><br>한국마사회의 힐링승마 지원사업은 일반국민(2,100명) 분야와 사회공익(1,500명)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국민 분야는 신청일 기준 19세부터 65세까지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4월 13일까지다. 소방관, 해양경찰, 가축방역직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분야의 경우 14일부터 22일까지로 접수기간이 다르다. 두 분야 모두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고 자동추첨을 거쳐 4월 23일에 선정결과가 발표된다. 실제 강습은 5월부터 받을 수 있다.<br><br>총 강습비는 30~50만원으로 승마시설별로 차이가 있으며, 한국마사회가 전체 강습비용의 최소 40%를 부담한다. 강습은 총 10회, 1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되고 말 손질 및 말 끌기와 같은 비기승 활동부터 평보, 속보까지 초급 수준에 해당하는 기승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일정은 승마시설과 참여자가 협의해 조율 가능하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마사회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승마의 대중화와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힐링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저궤도 위성통신 시험기관 선정 박차…스타링크 도입 빨라진다 04-03 다음 프로토 승부식 40회차, 마감 임박…LG-KT 5회까지 무승부 시 ‘6.50배’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