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민희진 축출? NO, 시간만 끌다 제 발로 나갔다..연락도 안 돼" [스타현장] 작성일 04-03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I0o3JqlW"> <div contents-hash="bb77b81c8dc42338f80bd919b54fed6a4fc6f1476771efebf2f4faa25b734233" dmcf-pid="8DXVm2EQh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2a65dd9f5c366c6cbc4b7f488603e77e3bd1d3cb0594415106115a6716525" dmcf-pid="6wZfsVDx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뉴진스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news/20250403122952491pekj.jpg" data-org-width="800" dmcf-mid="fPhUapnb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news/20250403122952491pe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뉴진스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baeb5d573ca2475da9a1caf067e06940d03f158a9745d839dfc37e692f65ac" dmcf-pid="Pr54OfwMhv" dmcf-ptype="general"> <br>소속사 어도어가 걸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제작한 민희진 전 대표는 당사의 축출이 아닌, 스스로 자리를 내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b08e2b0655dc81479822d1d7bb7e8ff33d6404ac4f87f2c1dd3c240a0939b1ed" dmcf-pid="Qm18I4rRlS" dmcf-ptype="general">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de8de757e7bb2108295cae3b628c3b68650eb1f6c7d7bf5dea29c2c34641e249" dmcf-pid="xst6C8mevl" dmcf-ptype="general">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 측이 "하이브가 민희진을 축출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 "축출한 게 아니라 (민희진이) 제발로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도어 측은 "회사에서는 재판부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서 경영권 대표이사 교체가 적법하다고 판단된 상황에서도 (민희진에게) 이사직 연임과 프로듀싱을 제안했었다. 근데 민희진이 '대표이사를 시켜주지 않으면 있을 수 없다'라며 프로듀싱 제안도 온갖 핑계만 대고 시간만 끌다가 나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9c58744e251f6ba38575e8d83f2131240e5b943174a2bffb240a3c49ed68a7" dmcf-pid="y9oSflKGCh" dmcf-ptype="general">또한 어도어 측은 "이후 (민희진과) 연락도 안 돼서 피고들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선언을 한거다. 회사로서는 제3의 대안을 모색할 시간이 없었다. 또 프로듀싱은 피고와 협의, 의견 교환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후에는 일방적으로 일체 대화와 소통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회사에선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때문에 프로듀싱 중단만 탓하는 건 타당하지 않다"라며 뉴진스 측 주장에는 모순이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191e71c964b9387c8013940582c65e3b8fa6f7faa6d1e27ae1707368aa3a09f" dmcf-pid="W2gv4S9HvC" dmcf-ptype="general">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시작됐다.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가 자신들과의 신뢰 관계를 깼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실제로 뉴진스는 지난 2월 새 그룹명 NJZ를 발표한 후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무대를 마친 후 뉴진스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며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b262cb876da35332f0ef342a29f12e5c194ae77f9e72c96c80a262447356eccb" dmcf-pid="YVaT8v2XlI"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듬해 1월에는 전속계약 소송 1심 판결 선고까지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등 활동을 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p> <p contents-hash="0451a42be59a884e58b28901bb3f484fd20ef4ea48a377397d2bf41e131114b0" dmcf-pid="GfNy6TVZhO"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달 7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고, 법원은 같은 달 21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693a8e7dca900fa2cb81f6d6e5c2e934707a8d1714d8cb7f14bde05eadcf3ea5" dmcf-pid="HWBnHiyjWs" dmcf-ptype="general">다만 뉴진스 측은 인용 당일 재판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의 신청 심문은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p> <p contents-hash="fd7fba684e2fc90971ef4fa25c8848471b62de9b59dd361b82cb2cab85837b7d" dmcf-pid="XYbLXnWATm"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vs어도어 판사 "신뢰관계 파탄, 보통은 정산 문제…특이한 케이스" [ST현장] 04-03 다음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X공명, 첫 대본리딩부터 '현실 케미' 폭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